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지난해 말 기준 총 101개 항공사를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신규 항공사 유치를 위한 공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지난해만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출입국 소요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출국 시 대기시간을 포함한 탑승수속 소요 시간이 10분 8초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적 항공사 중 1위이자,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전체 83개 항공사 가운데서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번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IATA의 CEIV Pharma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
에어서울이 인천국제공항이 선정한 ‘2023 우수항공사’로 뽑혔다.
에어서울은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제8회 인천에어포트어워즈’에서 2023 우수항공사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어워즈는 매년 인천국제공항 주관으로 공항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우수항공사는 취항 항공사들의
여행사 웹사이트 등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주말·공휴일에도 수수료 부담 없이 항공권 구매를 쉽게 취소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노랑풍선, 마이리얼트립, 모두투어네트워크, 온라인투어, 인터파크트리플, 참좋은여행, 타이드스퀘어, 하나투어 등 8개 국내 주요 여행사의 국제선 항공권 온라인 판매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입국거부율이 1%로 낮은 일본 등 22개국에 내년까지 전자여행허가(K-ETA)가 한시적으 면제된다. 5~10월에 전국 주요지역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와 모든 면세점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도 연다. 정부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54% 수준에 불과한 외국인 국내소비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내수활성화 대책을 통해 외국인 방한
에어부산은 내달 1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을 매일 왕복 3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 출발 기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편씩 이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오전 11시 25분 항공편을 추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7월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과 오사카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이 29일,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지 2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김포~하네다 노선 재운항 기념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출발편 탑승객 중 1명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탑
제주항공은 3일 전라북도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군산시와 군산~제주 노선 정기편 운항 및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최훈 행정부지사, 군산시 강임준 시장, 제주항공 이철행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계시즌 제주항공의 군산~제주 노선은 매일 2회(주 14회) 운항한다.
군산에서 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ㆍ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입국 규제를 강화한다.
법무부와 외교부는 9일 ‘단기사증 효력정지’ 및 ‘사증면제협정 및 무사증입국 잠정 정지’ 조치를 13일 0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세계 모든 한국 공관(대사관, 총영사관 등)에서 5일까지 외국인에게 발급한 단기사증(90일 이내 체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단절되면서 국내 경기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거리엔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졌고, 공장에선 기계가 멈춰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오전 9시(한국은 0시) 기준으로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1만38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873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경제 활력이 사라졌다.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과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도권·충청권에선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급감했고, 경기 의존도가 높은 산업들은 폐업 등 구조조정 위기에 직면했다. 글로벌 팬데믹(pandemic·대유행)에 따른 수출액 감소와 추가적인 생산·투자 감소도 우려된다
인천공항공사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 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표준을 갖춘 제방빙 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취항항공사, 지상조업사 제방빙 관계자 총 35명이 참석하였다. 공사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기준 SAE AS6286에 따른 △제방빙 감독자 과정(DI-L30) △제방빙 검사 과정(DI
정부가 일부 지역의 반대에도 김해신공항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해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토부는 김해신공항의 현 입지와 관련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동남권신공항 추진 부산·울산·경남 태스크포스(TF)' 등의
서울과 일본 도쿄 양국 수도간 우리나라 국적기에 의한 직항 노선이 개설된 지 50돌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25일 오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서울~도쿄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리모토 소노코 일본국토교통성 도쿄공항사무소 공항장, 도이 카츠지 도쿄국제공항터미널 사장, 이정일 주일본대사관 공사, 그리고 김정수 대한항공 일본지
이스타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선 신규 취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3일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톡 주 3회(수, 금, 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운항스케줄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출발편(ZE991)은 오후 10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새벽 2시에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ZE992)은 현지
제주항공이 올해 하계 운항기간에 맞춰 무안 기점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등을 비롯해 인천~중국 옌타이 등을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하계 운항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다.
우선 제주항공은 신규 4개 노선 취항과 함께 기존 일본 노선에 대해 운항횟수를 공격적으로 늘렸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에서는 4월
대한항공은 최근 웹 사이트 품질 조사 전문업체인 ‘사이트모스’로부터 미주 취항 항공사 중 '2018년 1분기 최고의 항공사 홈페이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트모스는 영국에 소재한 웹사이트 품질 및 기업 디지털 데이터 역량 조사·분석 전문업체로, 2001년 설립됐다.
특히 2002년부터 홈페이지 사용자들을 위한 최적화 및 사용자 경
정부가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지방 공항을 지역산업 거점으로 육성·개발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부실화가 진행 중인 지방 공항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이르면 올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18일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양양공항에 310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했는데 그대로 놔둘 수는 없다”며 “하반기까지 양양공항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