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이어온 단식을 8일 만에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를 직접 찾아 단식 중단을 권유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박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장 대표를 위로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박
'총액인건비제' 현안 해결 시험대⋯노조 "대통령 약속 받아오라"장 행장,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최대한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저지로 첫 출근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싸고 노조와 긴장 관계가 이어지면서, 신임 행장의 리더십이 곧바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행장은 23일 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2026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권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뉴욕대(NYU)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동국제약 창업주 고(故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가 나명석 제9대 협회장 취임을 맞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다. 나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대·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나 협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하고 취약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달 16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됐다. 기부금은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난과 꽃 화분도 함께 전달됐다.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이 그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이사장은 3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최재관 전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가 16일자로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16일 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이 빠르게 정치화되고 있다. 교육 비전과 정책경쟁보다, 정치권 경력과 진영계산이 전면에 부상하는 양상이다. 특히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후보 간 시각차와 전략 엇박자가 뚜렷해지며 ‘동상이몽’ 구도가 고착되는 흐름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정치 경력자’의 등장이다. 국회·정당·캠프 경험을 지닌 인사들이 교육감 선거에 뛰어들면서, 교육정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농수산물유통의 한 축을 책임져온 과실 중도매인들과 공식석상에서 다시 한번 ‘현장동행’을 분명히 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시지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통안정과 상생구조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7일 강원도 원주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사장은 2년여간 공석이었던 관광공사의 새 수장에 올랐다.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을
대한토목학회는 9일 제74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8대 회장으로 한승헌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승헌 신임 회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지낸 건설 정책·기술 분야 전문가다.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공학
'금융안정계정'·'차등보험료율 정교화' 주문... "위기 속 북극성처럼 버팀목 될 것"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올해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예보는 서울 중구 사옥에서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사장의 공식 임기는 1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취임 첫날부터 산업 현장과 지역 금융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지역 기업·외국인 주민·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밀착형 상생금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다.
광주은행은 정 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호원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
iM뱅크는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고객과 직원과의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 은행장은 지난해 말 취임식에서 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으며 소통 경영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취임식 앞서 관악센터 ‘현장행’…“실패가 낙오되지 않는 금융권리 지킬 것”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현장’과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2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날 김 원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첫 일정으로 서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의례적인 취임식 행사보다 금융 지원의 최일선 현장을 먼저 방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2026년을 자산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건전성 시스템을 정밀 재설계하고, 정도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변화와 혁신,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의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이달 3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공개를 앞둔 작품을 둘러싸고 영부인 상업화 논란과 감독을 둘러싼 구설이 잇따르며 잡음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화 ‘멜라니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해 취임식 직전 20일간의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의 삶과 준
iM금융그룹은 황병우 iM금융 회장이 지난해 마지막 영업일을 맞아 지역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황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열린 당일 오후에 이뤄졌으며 은행장으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황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새 시장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정책을 내건 민주당 소속 34세 조란 맘다니가 취임, 본격적인 시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신임 시장은 이날 뉴욕 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도록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더는 주저하지 않겠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시중은행 연착륙과 함께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전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은행장으로 강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취임식은 황병우 제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은행장은 취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