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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 논의
    2024-02-28 05:00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내년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582명 증원한다
    2023-12-19 15:38
  • “내가 지원할 대학의 정시 전형 변화는?”...주요 대학 2024 정시 특징
    2023-12-16 09:00
  • 한경연, “지방대학ㆍ지역 인재 육성 위해 ‘특구책’ 마련해야”
    2023-10-17 11:00
  • “올해 대학원 10곳 중 9곳 정원 미달…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워”
    2023-10-11 14:30
  • 자립준비 지원인력 2년간 72명 줄퇴사…정원의 40%
    2023-10-04 11:16
  • 수능까지 한달 반...입시 전문가들 “EBS 교재·정시 영역별 반영 비율 확인”
    2023-10-03 08:00
  • 고용부, '시험 답안지 파쇄' 산업인력공단에 22명 징계 요구
    2023-09-12 12:00
  • 추경호 "조선업 초격차 위해 RG특례보증 4000억으로 확대"
    2023-09-04 15:01
  • “국제교육·첨단과학기술 메카로 도약”…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으로 천지개벽 중 [르포]
    2023-07-09 16:00
  • KDI “대학 정원조정 유도책 한계...졸업생 연봉 공개해야"
    2023-06-20 12:00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법원 "재단 비리로 '부실대학' 선정되면 재정지원 제한 가능"
    2023-06-18 09:00
  • [분양특집]제주영어교육도시 5분거리…‘포레나 제주에듀시티’
    2023-04-21 06:00
  • ‘공직 다이어트’에 근로감독관 증원 지지부진…감독 확대 어쩌나
    2023-04-03 14:25
  • 이범수 ‘제자 갑질’ 논란, 인권센터 조사 예정…재학생 추가 폭로 잇따라
    2022-12-16 09:22
  • 이번주 수능 성적 발표…정시 지원때 “충원율 살펴야”
    2022-12-05 14:19
  • 데드크로스 현실화..사회 곳곳 저출산 위기 경고음
    2022-10-04 05:00
  • 2025년까지 96개 대학 정원 1만6197명 감축…지방대 88%
    2022-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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