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충남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 등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전날 충남 아산, 강원 철원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 총리는 “아산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3일 충남 북부권에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아산에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4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아산시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모(5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전날 오후 2시 23분께 탕정면 승마장 인근에서 폭우로 떠내려온
충남 아산에서 폭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아산시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모(5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박 씨의 시신은 온통 진흙으로 덮여 있었다.
박 씨는 전날 오후 2시 23분께 탕정면 승마장
“하는 일은 없고 세금만 낭비하는 여가부의 폐지를 청원한다.”, “여가부는 성평등 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하라는 성평등은 하지 않고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벌젹인 제도만을 만들어 예산을 낭비했다.”
17일 게시된 이후 나흘만에 10만 명이 동의한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내용이다.
지난해 5월 여성가족부는 8개 정부 부처(교육부, 법
충청남도 서해안 화력발전소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악화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 영향 연구팀이 지난해 2∼3월 초미세먼지 관측값과 모델링 결괏값을 분석한 결과 화력발전소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에 시간당 최대 11%, 하루 최대 2.4%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화력발
“지금까지 특구 지정에 정치적 판단이 작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취지에 들어맞게 이행되고 있다고 본다.”
김희천(55) 규제자유특구단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하며 힘주어 한 말이다. 김 단장은 1, 2차 특구 중 가장 성과가 두드러진 곳으로 세종 자율주행실증 특구를 꼽았다.
김 단장은 지난해 5월
정부가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가 많은 국도 50개 구간을 선정하고 이 구간을 지날 시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 내비게이션에서 음성으로 바로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로드킬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로드킬 저감 대책'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협의체를 발족하고 17개 시·도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는 14만1000호 규모다. 공급실적 점검 결과 6월까지 5만6000호를 공급했다.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꼽힌 충청남도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한 자녀수에 따라 월 임대료를 도비로 지원하고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위기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 10개를 선정해 총 80억원(국비 40억원·지방비 4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전국 34개 지자체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서류·현장심사 등을 거쳐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최종 지원 대상 10개 지자체 사업을 뽑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혁신도시 성과평가’에 대한 용역보고서가 사실상 긍정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논의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은 이번 혁신도시 시즌2의 공공기관 이전대상 기관 중 정치권에서 가장 군침을 흘리고 있는 기관들이다. 이에 국책은행들은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해 지방 이전을 저지하겠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27일 천안에 사는 여성(63)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다. 이 여성은 21일 천안 자택을 방문한 지인(40대·서울 은평구)을 만났다. 이 40대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은평 31번)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
충북 태안에서 한 60대 여성이 발열과 근육통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재검사를 받은 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충남도는 20일 전날 발열·근육통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 태안군 주민 A 씨(66·여)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되면서 지역·계파 등을 중심의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5일 현재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21대 당선자는 주호영 의원, 이명수 의원과 권영세 당선인, 김태흠 의원 등 4명이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6일까지 '깜짝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은 적다는 게 중론인 만큼 이들 중 한 명
한국중부발전이 환경설비 설치·개선 등에 지난해까지 5600억 원을 투입해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을 68%인 2만4000톤 줄였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기준 저유황탄 비중을 85%까지 확대하고, 보령 7호기 및 신보령 1호기 탈황설비 용량을 늘리는 등 성능을 보강했다.
특히 보령 3호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도입해 황산화물 5ppm, 질소산
충남에서 도시와 농촌, 그리고 군(軍)이 한데 묶여 표심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김종민 현역 의원이 나서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4번의 낙선 뒤에 탈환을 노리는 박우석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워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지세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
충남 서산시 대산읍 야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충남도 산불대책방지본부는 13일 오전 7시 30분쯤 산불을 껐다고 전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쯤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250명,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26명, 서산시 산불진화대 37명 등 총 353명을 긴급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그린플러스가 충남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검사할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는 외부와 차단된 투명 부스 안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진료소는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이 외부보다 높게 유지돼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4•15 총선을 앞둔 충남 지역 11개 선거구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충남 지역에서는 11개 선거구에 총 44명이 등록,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공주•부여•청양에서는 새누리당 원내
충남 부여군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청남도는 24일 규암면 거주 4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충남도와 부여군은 이들이 다녀간 곳에 대한 방역을 진행한 동시에
20대 국회 마지막 상임위원장의 역할과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할까. 국회는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을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대 국회 교육위는 사립유치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등으로 여야 대립이 치열했던 상임위 중 하나였다. 홍 위원장은 3개월의 임기 동안 “21대 국회에서 20대 교육위 활동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