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아산 호우 피해 현장 방문…“빠른 복구 지원”

입력 2020-08-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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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 점검으로 8일 오전 충남 아산 온양천 일대를 찾았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 점검으로 8일 오전 충남 아산 온양천 일대를 찾았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충남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 등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부는 전날 충남 아산, 강원 철원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 총리는 “아산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신속하게 잘 대처해주고 있는 아산시와 충남도 공직자들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정부에서는 최대한 피해 복구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아산시에 “임시방편의 복구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를 해 다시는 같은 지역에서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 총리는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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