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혼인율은 떨어지고 초혼연령은 올라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20세 이상 남성의 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15.1건으로 집계됐다. 교육 수준별로 보면 대졸 이상 24.5건, 고졸 9.8건, 중졸이하 3.6건 순으로 낮아졌다.
20세 이상 여성의 혼인율은 14.6건으로 나타났다. 대졸
남성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혼인율은 떨어지고 초혼연령은 올라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졸 여성의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수)은 대졸이상 여성보다 0.3명 적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교육수준별 출생‧사망‧혼인‧이혼 분석에 따르면 2015년 남자 고졸의 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대졸이상보다 0.4배 낮았다.
기혼여성 절반이 경력단절을 경험한다는 통계청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일가정양립과 저출산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실효성은 미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여성·출산력·아동, 주거실태’에 따르면 20세 이상 기혼여성 중 결혼 전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여성은 928만9000명(58.8%)
정부가 뒤늦게 출산을 늘리기 위한 전담팀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5년간 초저출산(합계출산율 1.3% 미만)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출생아수도 급감하는 중이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3일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에 대한 심층평가에 착수했다. 기재부는 재정투입이 많은 맞춤형 돌봄․교육 분야와 지원이 시급한 일․가정양립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
경기불황과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면서 10월 출생아 수가 3만1600명에 머물러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9%나 감소했다. 결혼도 작년과 비교해 5.2% 줄고 이사(0.8%)도 감소했다.
통계청은 22일 '10월 인구동향'을 통해 10월 출생아 수는 3만16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5100명(-13.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감소폭은 올 들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대두된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은 여전히 ‘하늘에 별 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어린이집의 6%대에 그쳐 정부가 국민에게 ‘알아서 애 낳고, 알아서 키우라’는 셈이란 지적이 나온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일·가정양립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 수는 4만2517개소로 전년보다 1225개
저출산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 들어 9월까지 혼인과 출생 은 역대 최소치를 이어갔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9월 혼인 건수는 1만78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200건(6.3%) 감소했다. 올 1∼9월 누적 혼인 건수는 20만59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줄며 2000년 집계 이래 최
올해 1∼7월 혼인과 출산 건수가 역대 최소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생아수가 사망자수보다 훨씬 많아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통계청은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로 인해 혼인과 출산은 줄어드는 반면, 65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사망자는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의 인구 순유출 행진이 7년 이상 지속됐다. 주택거래가 줄어들면서 국내 인구 이동이 7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국내이동' 자료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4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감소했다. 이는 1979년 7월 53만6천명을 기록한 이후 7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치다.
인구 10
황교안 국무총리가 1일 저출산 기본계획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ㆍ보완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근 출생아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황 총리는 이날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젊은 세대들이 부담없이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문제가 극복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공부하지 않을 수 없는 대상, 뜯어보지 않으면 안 되는 텍스트이다. 사회 현상이든, 경제든 일본이 먼저 가는 ‘선배’라 그렇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우리보다 먼저 왔다. 인구 감소는 경제활동의 위축을 가져오고 복지 부담은 늘려 국가 위기로 이어진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7% 이상인 ‘고령화
전세난으로 인한 탈 서울이 가속화되고 있다. 집값 상승 등으로 서울에서 경기 등으로 이사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서울 인구수는 1000만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4월 1만658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 17개 광역시ㆍ도 중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4월 말 기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최근 30년 사이 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변화에 따른 결혼·출산행태 변화와 정책과제'(이삼식·최효진·윤홍식)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와 가구추계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한국의 1인 가구수는 1985년 66만1000가구였지만 2015년에는 7.7배 인 506만1
결혼이 4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26일 지난해 1∼11월 혼인 건수가 26만96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혼인 건수는 2011년 0.6% 줄어든 이후 2013년 1.3%, 2014년 5.4% 감소했다. 올해도 감소가 유력해 4년 연속 줄어드는 셈이다.
혼인 건수 감소는 결혼 적
유경준 통계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에 아무 사유 없이 지속적으로 불응하는 가구에 대해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년 센서스 추진결과를 발표한 자리에서 "조사 불응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5년 만에 실시된 센서스에 대한 부재·불응률(응답자가 집에 없거나 조사를 거부한 비율)은 2.
8월 출생아수가 3만52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00명(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8월 태어난 아이수는 3만520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6% 줄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대구, 세종 2개 시는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인구 이동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8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인구는 61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다.
전셋값 상승으로 서울에서 경기로 빠져 나가는 현상이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서울은 1만2900명이 빠져나간 가운데 경기도는 9만8000명이
지난 1월 혼인건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6% 증가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25일 통계청의 인구동향발표를 보면 1월 혼인건수는 28만4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00건(5.6%)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14년 3월에 전년대비 5.9% 증가한 이후 최고치다.
그동안 혼인건수는 지난 3월 이후 줄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8.6명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해(8.6명)와 같았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출생ㆍ사망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3만53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직전년도(43만6455명)에 비해 1200명(0.3%) 줄었다.
이는 1970년
아가방컴퍼니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손실이 73억369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1억원으로 17.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이 72억961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출생아수 감소 및 경기불황에 따른 국내 유아시장 침체됐고, 부실매장 정리에 따른 매출 감소 및 할인행사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