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 찼지만 안전고리 안 걸고 작업…당사자 제외 자리 비워 홀로 작업 위험대대적인 조직개편ㆍCSO 선임 등…안전관리 총력 다해도 사고 발생 불가피업계 잇단 사과에도 "노동자들의 안전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 막기 어려워"
지난 21일 오후 2시 20분,
노동자 A씨는 강원도 동해시 쌍용C&E 동해공장 예열실 3층 관로 상부에서 철골 설치작업 중 3∼
요진건설산업 판교 추락사고 이어현대건설 도로공사서 또 사망사고고용부 "사업주 의무위반 여부 조사""건설현장 전 단계 안전관리 책임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현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건설업계 처벌 1호 대상에 관심이 쏠린다. 고용노동부는 원청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준수했는지 수사해 중대재해법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쌍용C&E가 지난 21일 동해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사고로 치료를 받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측에 사과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사고 직후 전체 건설공사를 모두 중단했으며, 추가적인 안전점검도 했다”며 “사고 직후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건물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신축 공사 시공사인 요진건설산업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요진건선산업은 최근 채석장 매몰사고로 작업자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삼표산업 다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2호' 기업이 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경 판
“밝혀지지 않았다면 계속 같은 범행을...”푸들 19마리 입양해 학대하고 살해한 40대 남성 신상 공개 청원
입양한 푸들 19마리를 학대하고 살해한 남성의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답변 기준 참여 인원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푸들만 19마리 입양, 온갖 고문으로 잔혹 학대 후 죽이고 불법 매립
강원도의 한 방파제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여성이 50대 탤런트 A씨로 알려졌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양양군 낙산항의 방파제에서 5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방파제를 걷던 중 갑자기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돌 바위 투성이인 방파제 아래로 추락했다. 다행히 함께 있던 동료 B씨가 돌 사이에 버
이재명, 故 김용균 3주기 추모 사진전 참석유족,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정ㆍ비정규직 철폐' 요구 이재명 "노동 의제, 워낙 광범위ㆍ논쟁점 많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고 김용균 3주기를 맞아 '실수해도 살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달라'는 유족 요구에 "실수 안 해도 되는 현장까지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국회 의원회관
우울증 치료를 받던 중학생이 병원에서 추락 후 치료를 기다리던 중 사망했다.
19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경 인천 서구 인천국제성모병원의 건물 4층에서 A군(14)이 추락해 다리 골절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사고 당일 극단적 선택을 위해 병원
“국회에 폭발물 설치했다” 허위신고한 남성 체포
국회의사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회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를 한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3시경 인천 강화도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그는 허위 신고라고 밝혔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국회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
담배 심부름 거절하는 60대 여성 때린 10대 2명 구속
담배를 대신 구매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는 60대 여성을 때린 10대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6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 5명은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30분경 여주시 홍문동의 길가에서 60대 여성 B씨의 머리 등을
의사 행세하며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30대, 무기징역 선고
의사 행세를 하며 미성년자를 속여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대구고법 형사2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약 1년여간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인한 전과 14범...법무부 관리 부실 논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강력범죄 전과로 여러 차례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살인·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이날 긴급체포된 강 모(56) 씨는 17세 때 절도로 처음 징역형을 받은 이후로 강
‘펜트하우스3’ 헤라펠리스가 무너졌다.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헤라펠리스에서 펼쳐진 심수련(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의 결혼식에 잠입한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헤라펠리스의 매물을 닥치는 대로 사들이며 강마리(신은경 분)에게 “로건리와 다음 주에 약혼할 거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이는 정신병
바이든 미군 철수 결정 관련 지지 악화“철수 언제 시작하든 고통스러웠을 것....올바른 결정” 거듭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31일로 예정된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기한 연장을 군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조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기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패닉 빠진 시민들 공항으로 몰려들어일부 비행기에 매달렸다가 추락사..."7명 사망"시민들 탈출 행렬에 정작 카불 시내는 '고요'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면서 수도 카불을 탈출하려는 주민들로 카불 공항이 아수라장이 됐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에 따르면 수천 명의 시민이 카불공항의 활주로로 몰려들자 이들을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피아 청(32)이 친구들과 함께 지난 10일 일몰로 유명한 파인애플 마운틴에 있는 폭포에서 셀카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4.8m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함께 간 친
김재윤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5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 김 전 의원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이 추락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
고용노동부가 올해 들어 3명의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현대건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부는 14일부터 현대건설 본사와 소속 현장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2019~2020년 연속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건설의 건설현장에서 올해 들어 추락사, 끼임사 등 3
광주서 철거 중 5층 건물 무너져 시내버스 덮쳐…17명 사상 대참사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9일 오후 4시 20분쯤 철거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10일 오전 현재까지 17명입니다.
인명피해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시내버스 안에서 발생했
고용노동부가 올해 들어 근로자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현대중공업의 본사부터 현장에 이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17일 현대중공업을 상대로 중대 재해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현대중공업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철판에 부딪혀 숨진 데 이어 이달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