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의 유서가 공개됐다.
발견된 유서는 임 병장이 자살시도 20∼30분 전에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병장이 작성한 유서에는 “선임과 후임에게 인정을 못 받고 따돌림을 당해 부대 생활이 힘들었다. (희생자) 유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임 병장이 전우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이유가 결국 부대원들과 원
총기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에게 희생된 전우 5명 가운데는 (그의) 직속 상관인 김 모 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모 병장에게는 상관 살해죄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군 형법 제53조는 ‘상관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임 병장이 사고 당일 주간경계근무에 투입된 후 경계근무조와 교대하는 순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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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병장이 23일 총기 자해 끝에 군(軍)에 생포돼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방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병장은 오후 9시경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 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임 병장은 지난 21일 주간 경계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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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병장의 아버지의 애절한 호소에 시민들이 안타까움을 전했다.
23일 오후 임병장은 투항을 설득중인 아버지와 형 등 가족과 대화 도중 왼쪽 쇄골뼈 근처로 총을 쏘는 자해를 저질렀다. 이후 군 수사당국에 의해 긴급 후송돼 치료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병장의 생포 소식 이후 설득에 나섰던 탈영병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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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 임모 병장이 생포된 가운데 자해를 시도하기 전 펜과 종이를 가져다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 야산에서 총기로 자해한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이 병장을 생포,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생포된 총기 난사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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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 임모병장의 생포보다 사살명령 최선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휘락 국민대 정채대학원 교수는 23일 보도전문채널 YTN에 출연해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에 대한 군의 대처가 어땠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빠르게 사살 명령이 나왔어야 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무조건 국방부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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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22사단 GOP에서 총기난사를 한 후 도주한 탈영병 임모 병장(22)이 자해를 시도하다 결국 붙잡혔다.
국방부는 23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후 2시 55분께 자해를 시도하는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현재 강릉 국군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임 병장의 총기 자해는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탈영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자살을 시도하다 생포됐다. 임 병장은 치료 후 군사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사재판은 군형법 등 군법을 어긴 범죄자에 대해 유죄 및 무죄의 여부와 형량을 선고하는 재판이다. 대상은 군형법에 규정돼 있는 군인 또는 준군인이다.
임 병장의 경우 사형 선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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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 병장이 사형에 대한 우려감을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 수사당국과 무장 대치 중이었던 임 병장은 가족의 설득에 "나가면 사형 당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군은 대치 상황에서 임 병장의 심리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물과 빵, 전투식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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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22) 병장이 생포된 가운데 향후 군사재판 등 수사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체포된 임 병장의 신병처리 문제는 헌병에서 압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헌병 압송 후 피의자 신분에서 여러 가지 조사를 받은 후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
앞서 국방부는 브리핑을 통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육군중앙수사본부가 피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이 군과 대치 상황 중 자살을 시도, 병원으로 후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YTN에 따르면 이날 2시 55분 쯤 임 병장은 본인이 소지한 K2 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스스로 쏴 자살을 시도했다.
임 병장은 현재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임 병장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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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을 생포한 후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 병장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임 병장이 부모와 대화를 요청했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임 병장은 오전 8시 40분경 아버지와 통화했다"며 "오후 2시55분 현장에 아버지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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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22) 병장이 결국 자살시도로 현재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사고 발생 40시간 만이다.
애초 구급차로 후송하던 중 상황이 여의치 않아 헬기로 후송하기 위해 구급차가 회차했다는 소식이다.
임 병장은 23일 2시 55분께 아버지와 형의 투항 회유도중 총기로 자신의 옆구리를 쏘는 자해를 감행했다. 국방부에 따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자살시도
군이 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 병장을 생포했다. 임 병장이 자살 시도를 해 병원으로 후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임 병장은 군 병력과 대치 중에 자신의 옆구리에 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다. 당국은 '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 병장을 국군강릉병원 구급차 이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병장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22)을 잡기 위해 703 특공연대가 투입됐다.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동부전선 GOP에서 저녁 8시15분경 임병장이 동료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임병장은 사고후 수류탄 1개와 총기, 실탄 70여발과 함께 무장 도주했고 무장 탈영한 임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탈영병인 임모 병장을 검거하기 위한 군의 사건 발생 후 대응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23일 오전 8시40분께는 체포조끼리 총구를 겨누며 오인 사격을 하는 등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인 사격으로 진모 상병이 우측 관자놀이를 스치는 부상을 당해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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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 병장 생포 작전의 관건은 심리상태의 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현재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군 병력과 대치 중인 임병장의 생포 관건은 흥분을 가라 앉히는 일이라고 전해졌다. 때문에 군은 임병장의 심리상태를 평온하게 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휴대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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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과 대치를 벌이면서 최대한의 배려를 제공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임 병장의 생포가 임박한 가운데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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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22) 병장 생포 작전으로 전국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를 하고 무장 탈영한 임 병장 생포 작전만 3일 째. 이 총기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고 발생 당
총기 난사 탈영병 체포작전에 703특공연대 투입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투입된 703특공연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703 특공연대는 3군단 직속 부대에 속해있는 부대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대응 작전 등에 투입돼 공비를 사살한 성과를 낸 바 있는 부대로 알려졌다. 미시령 특공대 혹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