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금수원 집결
침몰사고로 수백명의 사망 및 실종자를 낸 세월호의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의 신병 확보에 실패하면서 연일 특단의 조치를 내놓고 있다.
검찰은 14일 유대균 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전국에 발령한데 이어 15일에는 검거에 '1계급 특진'까지 내걸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민간 잠수사 염모(57)씨는 14일 마비성 통증으로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에 옮겨져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염씨는 세월호 수색작업 중 머리, 어깨, 골반 등 마비성 통증으로 감압챔버 처치와 해군 청해진함 감압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병원은 염씨에 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꼬박 급여를 지급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청해진과 유 전 회장의 연결고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입수해 9일밝힌 ‘청해진해운 인원 현황’에 따르면 조직도에는 전 사원의 이름과 직책, 사원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도올 김용옥 세월호, 박근혜 하야 요구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옥 교수는 3일자 한겨레에 기고에서 "박근혜 정부의 구조적 죄악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모두 박근혜 본인에게 돌아간다"며 "세월호 참변의 전 과정을 직접적으로 총괄한 사람은 박근혜 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고 박 대
유병언 출판기념회 박진영
세월호 운영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인맥에 관심이 모아진다. 해경뿐아니라 정계와 연예계 등까지 유 전 회장과 연결고리를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당시 행사에는 각국 대사와
세월호 침몰 참사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종 유착 의혹에 안전관리 부실까지 각종 문제점이 연일 등장하고 있다.
우선 해양경찰청과 세월호 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의 유착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일 해경청에 따르면 언딘은 지난달 16일 오후 세월호가 침몰하자마자 바로 당일 구난업체로 선정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언딘이 평소 해경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수백억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에 깊숙이 관여된 것으로 보고
세월호 참사의 실 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고비마다 빚을 털어내는 수법으로 재산을 불리고 그룹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이 지배하는 아이원아이홀딩스그룹의 전신인 세모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를 앞두고 16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다. 당시 세모그룹 부도 사유는 어음결제 자금부족으로 알려졌
2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진실을 파헤쳐본다.
지난 16일, 제주도까지 불과 100여km를 앞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암초 충돌, 무리한 변침, 엔진 고장 등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제기됐고, 언론에서는 연일 실종자 구조 작업 현황을 보도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언딘,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색작업에서 벌이고 있는 언딘이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노컷뉴스는 특혜의혹을 받던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가 사고 책임 해운사인 청해진 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전날 세월호 수색작업에 자원한 민간잠수사들은 해경
세월호 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선 잠수사들이 ‘잠수병’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3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따르면 잠수사 10명이 마비 증세,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 청해진함과 평택함에 마련된 체임버에서 감압 치료를 받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8일 동안 강도 높은 수중 탐색에 나선 탓이다.
잠수병은 잠수사들이 심해에서 압축 공기를 마시는 과정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에 대해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수부 권준영 연안해운과장은 22일 "내부적으로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서 청해진해운에 대한 처분 수위를 검토하고 있다"며 "방송만 보고 괘씸하다고 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수사결과는 금방 나올것으로 보이고 결과가 나오면 그에 준하는
해군 UDT 요원, 세월호 침몰, 잠수병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해군 UDT 대원 1명이 마비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2일 "오후 1시 37분께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증상을 호소해 청해진함으로 이송해 현재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YTN에 출연한 진
느슨한 선박 안전관리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이른바 ‘해수부 마피아’ 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선박의 안전 검사와 운항 관리 책임을 맡은 한국선급과 한국해운조합에 해양수산부 출신 퇴직 관료들이 진출하면서 전·현직 해양 공무원 사이에 결탁이 이뤄져 정부의 안전관리 감독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세
세월호 운행을 관리했던 청해진해운의 간부급 직원도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오전 청해진해운 기획관리부장 김모씨는 해양경찰청 참고인 자격으로 검경합동수사본부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여객선 증축 의혹과 화물 과적 등 사고 후 제기된 의혹과 회사 전반의 현황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김씨 이외에 청해진해운사 간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 구조원들의 야간 수색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연합뉴스는 18일 해경이 민간 다이버와 함께 이날 오후 7시부터 비행기에서 조명탄을 쏘면서 야간수색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구조원들은 조명탄에 힘입어 밤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물때가 멈추는 이날 오후 10시 25분과 19일 오전 5시 40분 전후 1시간
에쓰오일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 해양경찰학교에서 해경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에쓰오일 해경자녀 해양 영토 순례 캠프’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주요 해상 거점 탐방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5명 등 40명은 오는 27일까지 6일간 태안과 해남, 완도, 포항, 울릉도, 속초 등을 차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의 1단 추진체 잔해물 3점이 추가로 우리 군에 수거됐다.
국방부는 23일 북한 장거리 로켓의 1단 추진체 '산화제통'을 인양했던 지점 1~2㎞ 안의 범위에서 지난 21일 두 차례에 걸쳐 로켓 잔해 3점을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잔해는 1단 추진체의 연료통과 연료통 하단부위, 엔진 연결링으로
북한의 장거리 로켓인 ‘은하-3호’ 잔해를 탐색하는 우리 해군이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서 1단 추진체로 추정되는 잔해를 발견, 13일 오후 4시부터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로켓 1단 추진체의 연료통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곧 수거될 것으로 보여 북한의 로켓 기술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국방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