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기로했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 분 실장님 모두 3인 가족으로, 기부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부의사와 함께 이들이 전한 코멘트도 설명했다. 노 비서실장은 "착한 기부, 착한 소비"라고 했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이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실장·처장·수석·비서관 등 49명의 청와대 참모진은 평균 14억4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1억2800만 원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급 청와대 참모들과 오찬을 갖는 자리에서 "2차 감염을 통해 악화하는 것을 대비하려면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집권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가 소통과 협치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10일 집권 후반기 첫 시작을 대통령보다 만나기 힘들다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첫 기자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처음으로 사적 공간인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했다.
모두 이례적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과 가진 ‘청와대 3실장’ 합동 기자단감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 실장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지난 시점인 10일 오후 춘추관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가진 청와대 ‘3실장’ 합동 기자간담회에서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순발력 있게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또 “정부는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세부적 주택 정책을 마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참모진 3명이 10일 동시에 기자간담회를 연다.
8일 청와대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후 3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실장 3명이 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맞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출범을 엿새 앞두고서야 진용을 갖추게 된 박근혜 정부 1기 인사 30명의 평균 나이는 59.3세로 경기고와 서울대·성균관대를 나온 고시·관료 출신이 주류를 이뤘다. 박근혜 대선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신들이 대거 진출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