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에도 신고가 터지는 강남정책자금 한도 줄며 노원ㆍ도봉구 잠잠
정부의 대출 규제 이후 집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강남 등에서는 신고가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자산가들의 ‘똘똘한 한 채’ 추세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반면 정작 생애 첫 집을 구매하려는 실수요자는 대출이 막히면서 매수를 망설이는 모습이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
부산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아파트가 청약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부산 해운대 재송동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961가구 공급에 9,150건의 신청이 몰려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 타입은 56가구 모집에 무려 6,517건이 접수되며 116.4
1순위 청약자 3명 중 1명은 서울 몰려대출규제 여파로 하반기 수요는 감소 전망
올해 상반기 집값 상승세가 계속된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청약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청약 당첨 가점도 높은 수준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단지 최저 당첨 가점 평균은 58점 수준이었고, 최고는 만점에 가까운 82점에 달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 분석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수년간 이어져 온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청약 시장에서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가 생기면서 분양 대금을 치르려면 현금 수억 원이 필요한 만큼 보다 차익을 낼 수 있는 단지로 쏠림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1~2순위 평균
최근 분양시장에서 특화 설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발코니나 세대창고 등 서비스 면적을 활용한 공간 효율성 강화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며 청약 흥행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사용 면적을 넓히면서도 분양가 부담은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주거 보유 희망 공
‘어나드 범어’ 평균 경쟁률 0.43대 1"지방 인구 유인책·세제 혜택 필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단지 ‘어나드 범어’가 최근 진행된 청약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면서 지방 청약시장의 침체와 수도권 쏠림 현상이 다시금 부각됐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된 포스코이앤씨의 ‘어나드 범어’는 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신규 분양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며 청약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새 아파트는 싸게’라는 기대 심리를 자극하면서 수요가 집중되는 분위기다.
5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 따르면 순방문자 수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교육, 일자리, 쇼핑 등 주거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춘 ‘올인원(All-in-One)’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 선택 기준이 다양화되면서 올인원 단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3040세대는 주거 선택 시 교통(29%), 교육환경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을 한 줄로 정의하면 그것은 ‘거래 실종’이다. 가격은 일부 지역에서 반등하고 있지만, 거래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통상 상승장에서는 거래가 활발해지고 하락장에서는 급매가 늘며 조정이 일어나야 하지만 지금은 가격 방향성과 무관하게 거래가 멈춘 시장이다. 이른바 ‘잠긴 시장’이 된 것이다.
그 원인은 공급 부족도 물론 구조적 요인
"청약 시장이 시들하다고 통장을 해지하는 것은 가장 좋지 못한 선택입니다."
주문경 한국부동산원 청약운영부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생애주기 맞춤 콘서트'에서 '자신 있는 주택청약 길라잡이-내일은 나도 당첨’을 주제로 실수요자 대상 청약 제도의 핵심 요건과 당첨 전략을 소개했다.
주 부장은 무엇보다 청약 통장
아파트 시장이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대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 주거수요와 희소성이 결합한 결과로 해석된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체 아파트 매매 중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7.7%에서 2023년 10.3%로 상승했다. 지난해에도 10.8%를 기록하며 확
대규모 복합개발지구로 주목받았던 평택 브레인시티에서 미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산업단지·의료시설·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신도시로 기대를 모았지만 실제 분양 성적은 저조. 교통 인프라 부족과 동시다발적 공급, 고금리 장기화가 겹치며 청약 수요가 빠르게 위축된 모습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분양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
하반기 분양시장에 1000가구 이상의 ‘대어급 단지’들이 청약 채비에 나선다.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분양가 규제 및 청약제도 개편 등 정책 환경이 정비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대형 단지들의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선 하반기 4개 정도의 주요 단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송파구 ‘잠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14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총 735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1만149가구) 대비 2791가구(28%)가 줄어든 수치다. 2021년(2960가구) 이후 4년 만의 가장 적은 물량이며, 최근 10년 내 기록으로
대기업 출퇴근이 수월한 단지들이 지난해 지방 청약 시장 경쟁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시·군별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4개 지역은 전북 전주(94.75대 1), 충남 아산(22.35대 1), 경남 진주(20.31대 1), 충북 청주(18.28대 1)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만 유일하게
대기업과 인접한 아파트 단지의 가치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배후주거지로 기능하면서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면적 114㎡ 2개 타입은 올해 3월과 지난달 각각 20억1000만 원에 최고가 매매됐다. 이 지역에서 20억 원 이상 아파트 매매가 체결된 사례는 3
제21대 대선이 치러지면서 잔뜩 움츠렸던 분양시장도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12·3 비상계엄' 이후 고조됐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짙은 관망세가 옅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총 28개 단지 2만2464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315가구보다 37.7% 많은 수치다. 지난
신도시와 분양가 상한제의 결합이 수도권 내 청약 시장의 ‘대세 조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세 대비 ‘안전마진’이 확보된 택지지구 내 상한제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며 일반 단지보다 최대 5배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3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경기·인천에서 분양된 분양
대구와 경북, 부산의 청약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달은 기본이 됐고 1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달성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다. 기존에 쌓인 미분양 물량이 많다 보니 새로 나오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대구와 경북, 부산에 들어서는 7개 단지가 1·2순위 청약을 진행했는데 평균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가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의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로 전체 평균 경쟁률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