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수련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성평등가족부는 5월부터 ‘2026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안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청소년수련시설 안전점검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 협력해 마약 중독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 중독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재발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중앙수련원 개원 이래 마약 중독군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부, 27일 특별회의 출범식 개최첫 활동으로 촉법소년 연령 관련 논의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시·도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0명과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 밖·다문화·농어촌 청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3월 13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 참여기구다. 청소년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인정, 숙식 지원, 우수 위원
용인시가 청소년수련원 이용료 감면 폭을 확대하고, 야영장 편의시설을 신설해 청소년 여가복지 향상에 나섰다.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더불어민주당·상현1·상현3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자가 많은 ‘용인시 청소년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 더불어민주당)이 활용도가 낮아진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복합단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수련원이 본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여가와 건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육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시 론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생활체육 론볼대회’에서 용인특
부산시가 노후화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신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랜 기간 청소년들의 교육·체험·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시설 노후화와 수요 변화로 인해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및 타
CU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이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 문을 열었다.
27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한국국제협력단점 개소식이 25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장애인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애인 편의점을 제주에 이어 강원 평창에 열었다.
BGF리테일은 강원 평창군에 '장애인 편의점' CU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점을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3월부터 BGF리테일은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장애인 편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4일부터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학교 밖 청소년 Y.E.S! 꿈드림 축제'를 개최한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와이(Y:Youth), 이(E:Enjoy), 에스(S:Step)’를 주제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700여 명이 참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올해 9월 1일부터 2024년도 2학기 학교 단체 수학여행 및 하반기 시설 이용 희망 단체의 예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최고 경승지인 천제연 폭포와 인접하고 여타의 유명 관광지들이 밀집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수련원은 대
산림청은 23~24일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참여하는 ‘제16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숲으로 실현하는 1.5℃’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숲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 산림분야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청소년의 달'은 1988년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기념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36년째를 맞았다.
28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이다. 전국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총 1000여 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민관합동개발이나 민간사업자 공모 사업 등 공공과 민간이 결합한 ‘민관협력’ 사업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이 가지고 있는 공익성, 안정성에 민간의 기술력, 자금력 등을 결합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거점을 기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위증교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2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우종 전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영본부장)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가 24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127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2회 통합공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연구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문화재단 각 13명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도일자리재단 각 10명을 채용한다.
이밖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9명 △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관광
잼버리 대원을 태우고 전남 순천에서 서울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9일 낮 12시 46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운평리 도로에서 잼버리 스위스 대원을 태운 버스가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는 시내버스와 부딪쳤다. 시내버스 탑승자는 6명, 잼버리 탑승자는 38명이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스위스 대원 2명과 시내버스에 탑승객 등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8년 만에 이태원에서 대형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현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으로 사상자는 총 233명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15분경부터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사람이 깔려 호흡곤란 환자가
남쪽 바다의 새벽, 시루섬이 잠긴 바다가 어슴푸레하다. 수평선 위로 떠오른다는 아침 해는 간데없다. 심상찮은 기후와 미세먼지 나쁨 수준도 한몫했다. 간밤에 뿌린 비로 하늘이 맑아졌으려나 했지만 새벽이 되어도 구름에 잔뜩 가린 채 신비롭다. 작은 해변가 시루섬은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해안 끄트머리에 그렇게 무심히 비경을 숨기고 있었다.
경남 고성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지난해 대한불교조계종단으로부터 최초로 ‘사찰 음식 명장’을 수여받은 선재 스님의 책 제목이기도 한 이 문장은 요즘 가장 치열하게 식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현재에 던지는 화두처럼 들려온다. 셰프가 TV 스타가 되고,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이 요리를 소재로 만들어지고,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해진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