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치는 극한 갈등을 부추기는 ‘주동자’로 전락했지만, 통합과 연대를 꾀하는 ‘중재자’ 역할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24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힙독클럽’. 독서 삼매경에 빠진 20·30세대 회원들과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사회적 양극화 현상을 진단한 책 한 권을 추천했다. 네덜란드 철학자 바르트 브란트스마가 쓴 ‘우리는
지난해 4분기 청년층과 중장년층 일자리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20대 이하는 14만8000개, 40대는 8만4000개 감소했다.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90만2000개로, 1년 전보다 15만3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청년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20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평택시와 손잡고 공가 상태의 행복주택을 청년 공무원 숙소로 제공, 젊은 행정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평택시와 청년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임대주택
이재준 수원시장이 공직자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 ‘독수공방’에 참여한다.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이 참여하는 ‘독수공방’은 (독)서하는 (수)요일에 모여 책을 통해 함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아늑한 공간(방)의 줄임말이다.
7월 9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이재준 시장을
청년미래적금부터 월세 지원까지실효성 있는 공약엔 부정적 평가
6·3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대 과제로 ‘청년층 표심’이 떠오른다. 2030 세대는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분수령으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가 이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연일 공약과 메시지, 심지어 복장까지 바꾸며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일부에선 ‘마지막 고지
2030 '취향저격' 공약은이재명·김문수, 목돈·주거·저출산 등 방점李 '아동수당 확대'…金 '스드메 투명화' 등이준석, 군복무 개선·여가부 폐지
대선 후보들이 '반값 월세존 조성', '자산 형성 지원' 등을 키워드로 한 청년 공약을 내놨다. '스윙보터'로 꼽히는 2030 세대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각당 대선 후보가 선관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을 1호 공약으로 담은 '대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공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0대 공약은 1호 공약인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2호 인공지능(AI)·에너지 3대 강국
김민석 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은 12일 “우리 노동시장은 적응력과 회복 탄력성을 높여 좋은 일자리를 늘리면서 동시에 일자리 격차와 양극화를 완화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고 미래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APEC
경총·대한상의·한경협 등 입장 내고 ‘우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제시한 60세 이상 고령자 계속고용의무 제도화 방안과 관련해 경제계의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주요 경제단체들은 8일 입장을 내고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제언은 기업에 60세 이후 근로자에 대한 계속고용의무
정치 불신·경제 양극화 위험수위에다층적 갈등해결, 지도자 최고덕목사회 공정성·투명성 강화가 급선무
선거철이다. 이때가 되면 모두 상대방을 향한 삿대질이 극에 달한다. 이는 우리 사회가 갈등의 사화라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여러 갈등이 얽히고설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치, 경제, 세대, 성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회
자산 형성·구직·주거·생활 지원 공약 발표“청년들 어려움, 개인 문제 아냐…구조적 위기”“국가가 먼저 움직여야…청년 문제 풀어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군 복무경력의 공공기관 호봉 의무 반영 등 청년 세대를 겨냥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영계와 경제·재정 전문가들이 계속고용, 연금개혁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권교체가 현실화하면 두 현안에 관한 노동계의 입김이 과도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일 ‘고령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노동시장 과제’ 보고서에서 정년퇴직 후 재고용 도입을 골자로 한 ‘정년 후 재
한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초고령 사회 종합 정책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1일 정책비전 9탄 ‘노후 걱정 없는, 활력 백세 대한민국’을 주제로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어르신은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주역”이라며 “모든 어르신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며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청년 직원 중심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새 진용을 갖췄다.
KIAT는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청렴추진리더 임명식을 열고, 20명의 청렴추진리더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렴추진리더는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기관 내 청렴 문화를 퍼뜨리는 역할을 맡는다. KIAT는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서는 청년의 주거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원주택’과 같이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인천시 미추홀구의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저출생 문제는 우리나라와 청년세대의 미래를 위해 가
김문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신규 부동산 공급의 필수 수요자인 청년들이 쾌적하고 저렴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2일 ‘청년 부동산 문제를 책임지는 3대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학가 반값월세존, 1인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 확대, 생활분리 세대공존형 주택 보급
양천구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해 청년 세대에게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먼저 6월 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참가자(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를 모집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청년들
경영계, 정년 연장 임금 부담…부작용 우려노동계, 고용 안정·임금체계 개편 필요성
더불어민주당 '정년 연장TF(태스크포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년 연장' 주제로 청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정년 연장 논의의 중심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청년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 자리에
청년스타트업-정부‧학계 전문가 대담소통플랫폼 ‘소플’서 Q&A 질문 제출
대한상공회의소가 법인세와 규제, 노동비용, 환경비용 등 기업경영의 부담이 얼마나 변했는지 짚어보고 평가한다.
대한상의는 17일 대한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0년의 정책평가! 향후 10년의 혁신환경’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좌담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일주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이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약 5시께 서울 한남동 관저를 나왔다.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윤 대통령은 관저 앞에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