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0일 첫 회의를 연다. 조용병 현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후임 인선이 본격화하면서 민간 금융권과 관료 출신 인사들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회추위는 10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 논의에 착수한다. 조 회장의 임기는 이달 30일까지다. 은행
한국전력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력서비스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자문위원회를 가동해 기존 공급자 중심의 틀을 깨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100% 맞춤형 전력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제6차 한일경제라운드테이블 개최…양국 경제인 30여 명 참석韓 반도체·AI와 日 로봇·정밀제조 역량 결합 모색보호무역 확산 대응·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 방안 논의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경제동우회와 AI·로보틱스 분야 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 반도체·AI 기술과 일본의 로봇·정밀제조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보호무
금융감독원이 포용금융의 성과를 대출 공급액이나 이용자 수뿐 아니라 차주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 여부까지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지원 이후 경제활동이 회복됐는지, 생활비 부담과 심리적 불안이 줄었는지 등을 측정해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다.
금감원은 5일 김성욱 부원장 주재로 '중소금융업권 포용금융 체감성과 측정·환류 태스크포스(TF)' 첫
행정안전부는 3일 폭염 인명피해 인정 기준과 지원 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폭염 인명피해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역대 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이 일상적 재난이 되면서 고령층 집중 피해와 뒤늦은 후유장해 등을 포괄할 수 있는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현재는 폭염특보 발효
정부가 26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시공계약 협상 결렬에 대응해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전격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신규 시공사 선정과 공정 관리를 직접 챙기고, '정해진 예산과 공기 준수(온 타임, 온 버짓)'라는 한국 원전 수출의 핵심 경쟁력을 지켜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29일 체코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에 맞춰 교통·주차·근로자 숙소 대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에서는 공사 차량 우회도로와 20만㎡ 규모 환승주차장 조성을 검토하고,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에서는 거점주차장을 기존의 4배인 66만㎡로 확대해 차량 약 2만대를 수용할 계획이다.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따른 공사 속도와
3500억달러 대미투자 위험관리 도마…첫 24억달러 이미 송금송금 12일 뒤 리스크위 첫 회의…정원 50명 중 근무 32명반도체 호황에 세수 63.2조 더 걷혀…162조 미래기금 공방부동산·가계부채까지…국감 이후 정책 보완 시험대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대규모 대미투자에 따른 경제적 부담부터 재정 운용, 부동산과 가계부채 문제까지 한국 경제가 직면한 주요
공약실천계획 적정성 심의심의 결과·권고안 검토해 12월 확정·공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2026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7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시민배심원단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됐다.
이날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민형배 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환경단체, 전문가 추천 불응…위원회, 직권 추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9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민참여단의 관련 숙의토론은 다음달 11~13일 개최된다.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원전 공론화위는 전날 서울 영등포 전력기반센터에서 3차 회의를 열고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의 전문
대구시가 신세계사이먼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통상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동구와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대
경찰개혁위원회 첫 회의 주재…“국민 신뢰 회복할 뼈를 깎는 변화 필요”수사 기능 확대에 현장 치안 약화 우려…인력·자원 배분 재검토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경찰개혁위원회 첫 회의에서 경찰권 통제 강화와 민생치안 역량 확충을 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수사·기소 분리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진 만큼 견제 장치를 강화하고, 수사 기능 확대 과정에서
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구정 정책 방향과 미래전략을 논의할 민선 9기 정책기획단을 출범했다.
13일 광산구에 따르면 정책기획단은 기존 위원 9명과 신규 위원 9명 등 분야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사회정책과 도시환경, 지역경제, 문화관광, 행정혁신 등 5개 분과로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용수공급을 놓고 정부와 경기도, 경기 광주시, 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지만 광주시 상생안을 결정할 정부 부서는 테이블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차 회의에 국토교통부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담당 부서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1일
향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전날(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관련 운영규정(안)·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 심의 및 공론화 추진방향(안) 등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공론화위는
농식품부,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 개최…위원 15명 중 생산자 대표 6명 대면회의·사전심의 원칙…2027년 사료·가공식품 원료 저율관세 운영계획 논의
농산물 수입정책 결정 과정에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통로가 넓어졌다. 법정위원회로 격상된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는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6명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하고, 대면회의와 사전심의를 원칙으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6일 청문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는 6~7일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6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1)을 위원장, 박만 의원(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t(톤) 줄이기로 합의했다.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1일 낙농진흥회는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진행된 용도별 원유 물량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6월 말 첫 회의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2년마다
병원과 복지기관을 따로 찾아다녀야 했던 생애말기 의료·돌봄 서비스가 하나로 묶여 집으로 찾아간다.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과 3개 구 보건소를 잇는 '공공형 왕진시스템'을 기반으로 재택의료부터 돌봄·요양, 임종기 지원, 유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가동한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30일 성남시청 제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령자는 퇴원 이후에도 보행, 식사, 복약, 혈압 관리, 수면, 재활 운동 등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병원과 집 사이’를 잇는 중간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다.
서울 중랑구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비트코인(BTC)은 24일 오전 9시 기준 7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42%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7만8058달러, 저점은 7만558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급등 이후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중에서는 모포·에이브 등 디파이 종목과 펏지펭귄·오피셜트럼프 등 고변동성 자산이 강세를 나타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투자자 보호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정부는 당초 연내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금융위원회의 정부안 마련이 여러 차례 지연된 바 있다. 이에 금융위는 속도가 늦춰지는 대신 스테이블 발행주체를 비롯해 투자자 보호 방안 등 세부 조항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권 및 국
연내 처리될 예정이었던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과 예비인가 결정이 연이어 미뤄졌다.
최근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야당의 필리버스터로 입법이 밀렸다. 때문에 지난 4일 본회의에 상정된 지 금일로 2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공표가 가능할지에 대한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