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이 15일째에 접어든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전철을 기다리는 시민들 위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이 날부터 수도권 출퇴근 시간 전철까지 감축운행돼 시민들이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최유진기자 strongman55@
철도파업이 15일째에 접어든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전철을 기다리는 시민들 위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이 날부터 수도권 출퇴근 시간 전철까지 감축운행돼 시민들이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최유진기자 strongman55@
정기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임금제도 개편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하지만 민주노총의 공권력 투입으로 노-정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내달 개편안 확정 일정에 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 자문기구격인 임금제도개선위원회는 이르면 내달 말 임금제도 개편안을 확정해 노사정위원회에 넘기기로 최근
경찰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간부들을 구속하기 위해 강제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에 대해 진입을 시도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철도노조 지도부가 (이날) 새벽 건물을 빠져나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하루종일 난리를 친 이곳 민주노총 건물에 철도노조 수배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밝힌 뒤 “이제 경찰과
민주노총이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강제 진입을 강력 규탄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사무실 침탈과 철도노조 탄압은 전 노동자와 민주노조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28일
민주당이 22일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대해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사상 초유의 공권력 투입에 대해서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고 밝혔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철도 및 의료에 대한 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뜻”이라며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대화를 마다하는 박근혜정부의 일방통행식 불통정치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
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경찰의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영장집행과 관련, “경찰의 민주노총 사무실 진입과 노조간부 연행 과정에서 법 집행은 엄격하게 하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우선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가진 후 두 장관을 집무실로 불러 철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22일 “계속해서 정부가 민심에 반해 국회를 경시하고 일방통행식 철도정책을 강행한다면 국토교통부 장관 해임안 제출 등 모든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성명을 내고 철도파업 사태와 민영화 논란과 관련, “향후 국토교통위의 원만한 운영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금태섭 대변인은 22일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금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해 민주노총 본부에 강제 진입한 것은 현 정부가 대화보다 힘을 중시한다는 또 다른 방증”
경찰 민주노총 진입 시도
철도파업 14일째를 맞은 22일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강제 진입했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투입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경찰 민주노총 진
정부가 철도 파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철도파업 14일째를 맞은 22일 경찰이 민주노총 건물에서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에 나선 가운데 정부는 파업을 더는 내버려둘 수 없다며 파업을 접으라고 말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근로조건과 상관없이 철도 경쟁도입이라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독점에 의
철도노조의 파업이 14일째인 22일 경찰이 노조 간부를 검거하기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 진입을 시도, 노조원 등과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다.
경찰은 민주노총 사무실의 잠긴 출입문을 깨고 건물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경찰 등 공권력이 강제 진입을 시도한 것은 1995년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강제 진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 14일째에 돌입한 가운데 경찰이 지도부를 강제구인하기 위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들이 경찰들을 몸으로 막아서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0분부터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 노조간부를 검거하기 위해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강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이상규, 김재연
철도 노조 파업이 장기화한 가운데 국회 교통위원회가 20일 파행됐다.
앞서 국토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서승환 국토교통장관으로부터 수서발 KTX 운영 자회사 설립을 둘러싼 철도노조 파업 문제를 집중 캐물을 예정이었다. 이날 전체회의는 여야 간사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주승용 위원장이 직권으로 소집한 자리였다.
이에 서 장관은 출석요구에 대한 상임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0일 국방부 조사본부의 전날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사건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 “관련자 모두가 개인적 일탈이었다는 황당한 수사 결과는 국민에게 모욕감을 안겨준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사결과 발표가 역설적으로 왜 특검만이 해답인지를 말해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철도파업 현황 및 대책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는다.
국토위는 이날 수서발 KTX 운영 자회사 설립을 둘러싼 철도노조 파업 사태에 관해서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택시발전법 등 계류 중인 법률안은 처리하지 않는다.
이날 회의는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주승용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