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5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북 한 곳에서만 치러졌던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45.0%)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는 오후 3시 투표율부터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해 집계한다.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1
'6·13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13일) 투표 시간과 절차, 그 방식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는 1인7표제가 적용돼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는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의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11.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둘째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7.29%로,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유권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자신의 지역구 재보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투표율이 크게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최종 투표율이 8.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244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첫날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4.75%)와 2016년 20대 총선(5.45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전국 12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재보선은 규모 면에서도 크지만 선거구가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돼 있어 ‘미니총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2년간 후반기 원 구성 등 국회 정치 지형이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여야가 사활을 걸고 있다.
◇역대 세 번째 규모
배우 정준호의 정계 진출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16일 복수의 매체는 정준호가 6월 1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준호는 앞선 2월에도 출마설에 휘말렸다.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다.
정준호는 당시 개인 일정을 사유로 최종 하차했다. 당시 정준호가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 분위기가 한창 달아오를 4월 국회에선 추경과 개헌이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현재로선 여당이 선거에 유리한 판세이지만, 4월 국회에 따라 지방선거의 운도 갈릴 수 있어서 여야가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4조 원가량의
6·13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미니 총선’ 급으로 변모하고 있다. 광역단체장 공천을 받은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 30일 전인 5월 14일까지 국회의원직을 사직할 경우 재보선 지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모두 7곳이다.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광주 서갑
자유한국당이 8일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음날 입당한 뒤 6·13 지방선거 동시에 실시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충남 천안 출신인 길 전 사장을 충남 천안갑 재선거에, 배 전 아나운서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각각 내보내는 방안을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충남 천안갑·초선)이 13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었다. 현재까지 총 7명의 야당 의원들이 잇따라 의원직을 상실했다. 또 앞으로 현역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도전으로 의원직 사퇴가 늘 것으로 전망돼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규모는 10석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박 의원은 2015년 선거구민 7
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에 입항하거나 환승한 여객의 보안검색을 벌인 결과, 총기 소유 적발 건수가 3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갑)은 인천공항 국정감사에서 2012년부터 2017년 8월까지 보안검색 결과 총기 소유가 34건, 실탄류 1483건, 도검류 426건 등 총 2819건이 적발됐다고 밝혔
30년 이상된 철도시설물이 58%에 달하는 등 철도시설물 노후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갑)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열차 대형사고와 직결돼 있는 교량과 터널의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안전사고에 대비해 충분한 개량투자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우 의원이 코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 음식의 비싼 가격이 한국도로공사의 임대료와 운영업체로 가는 수수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 갑)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한번 들르고 마는 소비자들이 값비싼 음식을 사먹는 사이 그 이익은 대부분은 도로공사와 운영업체가 나눠 가지고 입점업체들은 최소한의 마진이라도 남기기
설 연휴 동안 정치권에 쏟아진 국민의 요구는 한결 같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문제 해결에 나서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현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탄핵 인용과 조기 대선 이후엔 사회안정 등으로 대내 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는 게 의원들의 전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서울 마포을)은 31일 이투데이와
4.13총선에서 어느 곳보다 진검 승부가 펼쳐지는 수도권에서 여야 간 ‘규제 완화’ 공방이 격렬하다.
논쟁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달 28일 ‘대전·충남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에 원상복구를 강조하면서 불이 붙었다. 그는 “수도권의 많은 토지를 이미 장악한 대기업이 항상 요구하는 게 수도권 규제 완화”라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11일 취임 후 두 번째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탕평 인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표는 이날 사무총장으로 양승조 의원(3선ㆍ충남 천안갑), 정책위의장에 강기정 의원(3선ㆍ광주 북갑), 수석대변인에 김영록 의원(재선ㆍ해남완도진도)을 발탁했다.
지난 9일 ‘비노계’인 김현미ㆍ유은혜 의원을 각각 비서실장과 대변인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1일 신임 사무총장에 양승조 의원을 임명했다. 정책위의장은 강기정 의원이 맡게 됐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주요 당직에 대한 인선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의원은 충남 천안갑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손학규계로 분류된다. 강 의원은 광주 북구갑에서 내리 3선
장하나 양승조
장하나 의원에 이어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돌발 발언을 내놔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양 의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정'이라는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에 의해 암살당하는 비극적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박근혜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에서 검출된 중금속이 식품 중금속 기준치과 최대 6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천안갑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은 화장품의 납 허용기준치가 식품류의 납 기준치보다 최소 2배에서 최대 6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8일 밝혔다. 카드뮴 역시 식품과 립스틱 허용치는 최소 2.5배에서 최대 50배까지 차이가
올 추석의 최대 화두는 역시 경제였다. ‘이투데이’가 각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전해들은 추석 민심 중엔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 가장 많았다. “정치 얘기로 시작해서 결국 경제 얘기로 끝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악화는 고스란히 여당 몫으로 떨어졌다. 여야 지지가 갈려 있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새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