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전국 50.6%…천안갑 40.6%로 최저

입력 2018-06-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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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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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5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북 한 곳에서만 치러졌던 지난해 4·12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45.0%)보다 5.6%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는 오후 3시 투표율부터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해 집계한다.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1.07%로, 4·12 재보선(11.22%)보다 9.85%포인트 높았다.

지역구별로 보면 전남 영암ㆍ무안ㆍ신안이 64.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북 김천(62.4%), 충북 제천ㆍ단양(55.3%), 울산 북구(53.9%) 순이었다.

서울 노원병(50.2%), 서울 송파을(49.5%), 부산 해운대을(47.3%) 등은 전체 평균치에 못 미치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충남 천안갑(40.6%)이었다.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인천 남동갑,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ㆍ단양, 충남 천안갑과 천안병, 전남 영암ㆍ무안ㆍ신안,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총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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