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거래소,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모회사와 인력·시설·특허 공유…업계 변화 불가피투자자 보호 강화…책임 경영에도 긍정적 영향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업공개(IPO)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 자회사를 상장하려면 모회사 일반주주 보호뿐 아니라 영업·경영 독립성까지 입증해야 하는 만큼
국내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올리기 위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에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주식 매입만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는 어려운 만큼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
주가 하락에 거래가 23% 낮아져…스틱크레딧, 1293억 투입대신증권 630억 인수금융…최대주주·스틱 주식 함께 담보
서진시스템 최대주주인 전동규 대표가 단기 브릿지론을 모두 상환하며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크레딧본부(스틱크레딧)가 새 투자자로 나서면서 대신증권 인수금융을 활용한 거래가 성사됐고, 이 과정에서 스틱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핵심 열쇠인 전력공급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선제적인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2차 사업소장 등 총 29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삼성화재가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의 사이버 공격 예방 및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조재천 대표 등 30여명 장내 매수 참여“중장기 성장성·기업가치 신뢰 보여준 결정”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 30여 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약 1만4500주를 취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간부 공직자들에게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을 첫 일성으로 던졌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정의 기강을 다잡겠다는 메시지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총괄과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실국장회의를 처음으로 주관하고 도정 운영의 원칙과 자세를 밝혔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
알지노믹스는 이성욱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자사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21.3%가 됐다.
알지노믹스는 회사가 보유한 리보핵산(RNA) 편집 기술력과 임상개발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 환경 요인으로 인해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계획보다 25% 많은 한컴 주식을 취득했다. 한컴위드의 지분 확대에 힘입어 한컴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본업과 글로벌 AI 신사업에 집중할 여건을 갖추게 됐다.
10일 한컴에 따르면 한컴위드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 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 가치를 고려한 결정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8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7만7392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이다. 취득 단가는 결의일 전일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전반에 AI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기존 4본부 체제를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고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핵심사업 중심의 전략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국가적 AI 혁신(AX) 방향을
대동금속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달 11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한 뒤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왔다. 이달 2일 취득 한도인 10억원 규모의 매입을 완료했고 7일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30만480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물
집행임원제 도입으로 책임경영 구축 및 이사회 감독 기능 강화프리미엄·인바운드·AI 혁신을 3대 축으로 미래 전략 본격화
하나투어가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하며 전면적인 경영 구조 쇄신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와 함께 집행임원제를 도입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7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종료, 8일 결론한양증권 "할증 발행으로 대주주 책임경영"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에 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8일 나올 예정이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계획이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7일 금융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이사회에서 전민석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에프앤가이드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기태 대표이사와 전 대표 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는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 대표는 농심과 LF에서 영업 및 영업기획 분야의
보유 주식 10만611주로 확대, 지분율 0.11%비소세포폐암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및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 가속
코스닥 상장 바이오벤처 에이비온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온은 우성윤 부사장이 6일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흐름에 발맞춰 실질적인 주당 지표를 개선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6일 에스에너지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86만275주 전량이다. 자본금 감소 없이 배당가능이익을
폴라리스AIㆍ폴라리스AI파마, AI 밸류체인 강화 차원 주식 추가 취득
폴라리스오피스가 계열회사 및 주요 경영진의 동반 장내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최근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으로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에 저출산·고령사회회위원회 출신 A국장이 하마평에 올랐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A국장은 20일자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를 퇴임하고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혁 기획이사의 후임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2월 기획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기획이사는 공단 사업 전반의 종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회장 전화성)가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한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제작됐다.
협회는 그동안 벤처캐피탈(VC)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계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4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케어링 등 10곳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증식에는 박성복 케어링 부대표를 비롯해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지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독점'과 '가상자산 거래소 소유분산(지분 제한)' 방안이 한국 시장을 세계 흐름과 동떨어진 '갈라파고스'로 만들 것이라는 경고다.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한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여는 혁신의 전환점' 토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0억 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날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8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배당가능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배당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