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등 자사주 매입…총 5억 원 규모

입력 2026-08-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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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등 경영진이 약 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와 신권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경영진이 총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 중심의 책임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가결했다.

소각 후 남은 자사주 약 35만 주는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 운영에 활용한다.

중장기 경영성과와 기업 가치, 주주 가치에 연계된 성과조건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이사회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약 1조54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 이를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중장기적 측면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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