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도입된 민간단체 보조·위탁사업의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지속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잘못해온 정책이나 방만하게 운용된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말했다.
오
국민의힘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와 관련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맞섰다.
박성민 국민의힘 위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8년 고발장이 접수된 뒤 분당경찰서는 3년이나 수사한 끝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에 야권 인사가 연루됐다며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양기대 의원 등의 실명을 공개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스타항공에 채용되는 인사 중 야권 인사의 청탁 의혹을 받는 인물들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한 전 총리가 관련된 분은 (채용 과정에서) 7
서울시가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주요 사업이었던 마을공동체 지원을 종료한다. 사업 시작 10년 만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조계사에 이날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 위탁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규정에 따라 위탁운영 기간 종료 3개월 전에 미리 통보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마
기업회생절차 졸업 이후에도 운항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운영 자금 추가 투입과 사명 변경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스타항공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 이스타항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내부 점검과 쇄신 방안을 마련해 직원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가 올바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
法 "채용 비리, 심각한 사회 문제…피해자 상실감 커"
하나은행이 채용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특혜를 주는 바람에 탈락한 피해자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김경수 부장판사)는 A씨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하나은행이 5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부정 채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가 23일 대표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3일 회사 직원들에게 ‘사임의 변’을 보내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 사임을 하게 돼 죄송할 따름”이라며 “대표이사직 사임이 혹여나 있을 이스타항공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상직 전 의원
금융감독원의 임직원 40명이 지난 5년간 금융투자상품 차명거래, 음주 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금감원이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직원 징계는 총 40건이었다.
2017년 12월에 3건, 2018년 15건,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건, 지난해 9건
정권 교체 이후 지방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연임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임 중인 금융지주 회장들이 모두 이전 정권 때 부임한 인물인데다 시중은행보다 ‘외풍’이 심한 점도 시선을 끄는 이유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에 만료된다. 2017년 9월 성세환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김 회장은 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자신과 김성태·염동열 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와 관련해 "윤리위의 판단에 대해서 따로 말하고 싶지 않다"며 "그들이 한 판단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잘 해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강원일보 측에서 자신에게 전날 있었던 윤리위에서의 다른 판단에 대해 문의를 해서 정확히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해외 출장에 아주대 비서였던 A씨 동행A씨 당시 인사과 연구원으로 경제 관련 해외 출장 적합성 여부 의문A씨 기재부 해외 출장자 명단 제출된 후 기재부서 근무 시작A씨 “당시 강연과 SNS 업무로 해외 출장 동행했다” 답변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인 2018년 측근인 인사과 연구원 A씨를 기재부 규정을 위
30일 보험회사 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 만나…“정해진 기준 따라 엄격히 요건 검토”이 원장 “조치 필요하다면 금융위 위원으로서 위원장께 건의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보험사들의 건전성 관리가 기준에 미흡할 경우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30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가진 보험회사 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태풍이 오기 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법률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세 번째 연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조 회장과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7명은 2013년 상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외부청탁 지원자와 신한은행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2013~2014년 신한은행 인사부장 김모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 원, 2016년 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회의를 진행한다.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한 사안이 주요 안건이며,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회식을 한 의원들과 KT 채용 청탁,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등의 징계 논의가 이뤄진다.
윤리위는 이날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을 출석시켜 이 대표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
김재홍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게 ‘강원랜드 채용비리’ 공모 혐의를 인정한 검찰 처분이 잘못됐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6일 김 차관이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
김 전 차관은 2018년 7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김 전 차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KT 전무로 재직하던 시절 부정 채용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년 전인 2012년 진행된 ‘KT 대졸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에서 김 후보가 지인 A씨를 추천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A씨는 면접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불합격이었지만 이후 합격으로 수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에서 발생한 채용비리는 이 뿐만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 “만약 당선된다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부터 해야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검수완박도 부족해서 국회의원 특권에 숨으려는 비겁함을 보이냐”며 이같이 압박했다.
그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의혹이 제시된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밤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사유로는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적시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 대표가 2013년 기업 대표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경찰이 부정 채용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을 소환조사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일 선거캠프 출신을 성남시 산하기관인 서현도서관에 부정하게 채용한 혐의와 관련해 은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은 시장은 2018년 말 성남시 서현도서관에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7명이 공무직(옛 무기계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