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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보호 원칙 무너졌다”…이상욱 의원, 용인도시공사 채용논란 대응 직격
    2025-11-24 13:53
  • 中 항공사, '항공 이모' 채용 공고 논란... 누리꾼 “성차별적”
    2025-11-03 17:39
  • 대형마트 지원 ‘전과자’ 전원 합격…범죄 경력도 스펙?
    2025-09-26 13:20
  • 李대통령 “노조원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국내 車업체 채용 논란
    2025-09-09 18:01
  •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논란 관련 “공무원법 위반 판단 시 바로 조치”
    2025-03-12 13:59
  • 도봉구, 고용감찰관 도입 4년…355명 공정 채용
    2024-01-08 12:11
  • 국민의힘, 긴급 의총 열고 ‘선관위원 전원 사퇴’ 촉구 결의문 채택
    2023-06-05 16:21
  • 與 “‘자녀 채용’ 선관위 국정조사 추진…노태악 챔임져야”
    2023-06-01 13:12
  • 태영호, 보좌진 주일예배 지적·대가성 채용 논란 해명
    2023-05-07 18:54
  • 강민경, "무지했다" 유튜브 활동 재개…'열정페이' 논란 정면 돌파
    2023-03-03 18:11
  • 월 200만 원 주고 “토할 때까지 일할 사람 채용”…논란 일자 공고 삭제
    2023-02-24 09:03
  • [단독] 강기훈, 대통령실 피바람서 살아남았다
    2022-09-14 14:41
  • 김건희, 수해현장서 청소·잡일 등 비공개 봉사활동
    2022-08-25 08:45
  • 대통령실 “10% 감축해 500명, 개선 중…인사실패 책임은 김대기 실장”
    2022-08-23 19:41
  • ‘尹 멘토’ 신평 변호사 “김건희 여사 사적 채용, 다른 정부보다 적어”
    2022-08-23 15:50
  • 민주, '대통령실 관저 특혜ㆍ사적 채용'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2022-08-17 14:10
  • 민주, '대통령실 관저 특혜' 등 국정조사 요구…"국회 당연한 책무"
    2022-08-17 10:30
  • '尹 멘토' 신평 변호사 “신세대 영부인 김건희, 불안한 느낌도…표절은 흔한 수준”
    2022-08-17 08:58
  • [종합]국민의힘 비대위 구성 완료...‘친윤’ 일색
    2022-08-16 15:51
  • [尹정부 100일] 동력 확보 묘책은?…전문가들 "인적 쇄신ㆍ윤핵관과 거리둬야"
    2022-08-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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