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동료들과 함께 도시의 비밀을 추적하는 오픈월드 게임이 출시된다. 추리와 탐험, 액션 전투를 결합한 신작 ‘실버 팰리스(Silver Palace)’가 12월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다.
게임 개발ㆍ퍼블리싱 업체 엘리멘타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실버 팰리스를 12월 14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플랫폼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안드로이드, iOS이며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실버 팰리스는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오픈월드 추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분위기를 재해석한 대도시 ‘실버니아’를 배경으로 하며, 신비로운 자원인 ‘액체 은’을 둘러싼 세력 간 갈등과 음모를 다룬다.
이용자는 탐정이 돼 동료들과 함께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사건의 단서를 찾고 진실을 밝혀 나간다. 게임에는 사건 현장 조사와 단서 수집, 용의자 심문과 현장 재구성 등 다양한 추리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투에서는 여러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고 스킬을 연계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캐릭터별 능력을 조합해 적을 상대하는 한편, 도시의 다양한 구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도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엘리멘타는 사전예약 3000만 명 달성 시 신규 4성 캐릭터를 지급하며, 3500만 명과 공식 SNS 팔로어 500만 명 등 단계별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소환 아이템 ‘재연의 탄환’ 총 20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들은 정식 출시 전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엘리멘타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GF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국내 첫 게임 시연 부스를 비롯해 탐정 체험 이벤트와 특별 무대 프로그램, 한정 굿즈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