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장병금융워크숍 개최…국방부 직할부대 100여 명 참석자산관리·금융사기 예방·채무조정 교육…부대 내 금융교육 확대
금융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부대 내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병금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연체채권을 직접 매입해 정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서민금융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채무조정 제도를 확대하는 수준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금리라고 하는 게 일시적으로 올
1~8월 2만7864명…작년 연간의 83%60대 이상은 이미 지난해 수준 근접
정부가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한 차례 채무조정을 받은 뒤 다시 조정을 신청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빚을 줄여줘도 소득과 생계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 부채의 굴레로 돌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
금융감독원이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금융채권추심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채무자가 알아둬야 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소멸시효 완성 채권의 추심부터 추심연락 제한·유예, 불법추심 피해구제, 채무조정 지원제도 등이 포함됐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채권추심자는 각 금융채권별로 7일에 7회를 초과해 추심 연락을 할 수 없다. 방문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티몬·위메프 피해기업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차주별 맞춤형 채무조정을 시행한다. 정상 상환 중인 기업에는 상환기간 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지원하고 연체 기업은 원금 조정과 이자·연체이자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상공인의 상환기간은 최대 7년까지 연장한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
금융감독원이 현재 금융시장의 가장 시급한 위험 요인으로 ‘금리’를 꼽았다. 최근 금리 상승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금융시장 안정뿐 아니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채무조정과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고정금리 대출 확대 등을 검토한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7일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 사전 브리핑에서 “당면 금융시장에
1~7월 상담 12.5% 줄 때 미해당 5602건으로 껑충탈락자 10명 중 6명 '신용·소득 기준 초과'제도권도 거절당한 '경계선 차주' 비명
제1·2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차주들이 정책금융의 문을 두드렸지만 자격 요건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는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정책대출에서 요건 미비로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부산에서 파산·회생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3년 만에 신청 건수가 2.4배를 넘어선 가운데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 10명 중 7명가량이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파산·회생·채무조정에 필요한 상담부터 신청, 비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19일 오전 9시50분 시청
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회복위원회 및 금융결제원과 '채무조정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마이데이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4일 맺은 이번 협약은 채무조정 신청 시 금융자산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없애고, 금융마이데이터를 통해 금융자산 정보를 일괄 확인함으로써 심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 상담 과정에서도 신용
작년 채무조정 요청률 고작 5%대…채무조정 신청주의 한계새도약기금도 대상 한정적…전문가 "탕감 대상 늘리고 선제적 정리 장치 강화해야"
장기연체 채무자를 구제할 제도는 이미 마련돼 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면책,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채무조정 등이다. 그런데도 상환 능력을 잃은 채무자가 빚을 장기간 짊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채무자가 직접 구제를 요
저신용·금융이력 부족 차주 제도권 금융 연결 방안 모색대안신용평가 활성화·금융회사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 제기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시스템 구조개혁 과제로 추진한다. 신용평가와 금융회사 인센티브, 채무조정 제도까지 손봐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현장 대토
올해 1분기 신청 19건⋯지난해 분기 평균 밑돌아“단순 소 제기 건수로 금융사 귀책 판단 어려워”
저축은행권 금융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올해 1분기에도 감소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반복을 제외한 실질 분쟁 신청과 소 제기 건수 모두 지난해 분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취약차주 상환 부담과 금융사기 피해 주장 등이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5% 이내에 들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공
부채를 보유한 청년층(19~34세)은 타 연령대와 비교해 다중채무·중기연체 경향이 두드러졌다. 채무조정제도는 연체 중인 청년층의 경제활동 복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2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사회보장정책의 사회적투자 효과 분석 연구: 금융취약청년 대상 채무조정제도를 중심으로(나원희·오윤해·노혜진·박진백·황안나)’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개인채무자보호법 이행 강조⋯연체이자·추심 제한 점검보안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대부중개 현장검사 예고
금융감독원이 대부업권에 신뢰성 제고를 위한 법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연체이자 부과·추심 제한 등 개인채무자보호법상 보호장치 이행과 정보보안 강화, 대부 중개 과정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금
1000만 원 미만 '선 조정 후 조사'…서류 절차 대폭 간소화 시효연장 1회 제한·소각 주기 단축…'3단계 지원' 가동
예금보험공사가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조속히 경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채무 정리 프로젝트에 나선다.
예보는 자회사인 케이알앤씨(KR&C)가 관리 중인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드림(Dr
금융감독원,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개최지난해 9월 말 기준 채무조정 요청률 2~4%에 그쳐휴면금융자산 규모 1조4000억~1조6000억 정체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관리 노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
취임식 앞서 관악센터 ‘현장행’…“실패가 낙오되지 않는 금융권리 지킬 것”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현장’과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2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날 김 원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첫 일정으로 서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의례적인 취임식 행사보다 금융 지원의 최일선 현장을 먼저 방
2일 신년사에서 4대 중점 과제 제시…새도약·새출발기금 고도화 AI 기반 혁신·건전성 관리 집중…정 사장 "국민·기업 최후 보루 될 것”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