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은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29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225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경쟁채용으로 △경영기획(12명) △기업평가(19명) △글로벌(3명) △채권관리·준법지원(4명) △통계금융공학(2명)을 모집하고, AI 대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IT융합(IT전산)(5명) △IT융합(빅데이터·AI)(
ISO37001:2025 전환·사후심사 전항목 적합RPA 감사체계·240여건 부패리스크 관리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2025’ 전환 및 정기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전북신보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 최신 개정 표준 전환과 사후관리 전 항목에 대해 적합
한미약품이 북경한미 매출채권 회수 계획을 마련하고 장기채권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계열사인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대부분이 ‘회수 불능’ 상태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미약품은 그룹 차원에서 적극 해명에 나섰다.
29일 한미약품은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 또는 전액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
서원주신협, 742억원 부당대출⋯사상신협은 1건에 100억부실대출 돌려막고 지적사항 무시⋯당기순이익 부풀리기도“담합 구조 형성되면 대출심사 무력화⋯견제 체계 마련해야”
강원 서원주신협에서는 최근 3년간 279건, 742억원의 부당대출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 사상신협에서는 단일 건으로 10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위 조합원 대
최근 3년간 부당대출 총 392건⋯회수율 35.8% 그쳐상위 5개 조합이 전체 74% 차지⋯한 곳서 700억 넘기도신장식 의원 “책임 제대로 묻는지 중앙회·당국이 점검해야”
전국 신용협동조합(신협)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부당대출이 146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3분의 2인 939억원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와
6개 우수사례·2개 장려사례 선정…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여
금융위원회가 적극행정에 나선 공무원 8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융위는 내·외부 공모로 10개 사례를 접수한 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스타트업에 개방하며 국내 AI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스타트업이 AI 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자사 AI 모델 기반의 API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 스
중기대출 연체율 11년 만에 1% 돌파내수 부진에 기업 부실 확산, 가계보다 기업이 더 위험
국내 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기업들의 상환 능력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전체 은행권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11년 만에 1%를 넘어서며 내수 침체가 기업 부실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법원 “신용회복위 채무조정 약정, 법적 효력 있는 합의”확정 판결 있어도 약정 이행 중이라면 압류·경매 제한채권회수 실무 변화 불가피⋯성실상환자 형평 논란 숙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채무자에 대한 법적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대법원이 채무조정 약정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기존 확정판결이 있더라도 채권자가 강제집행에 나설 수 없다고 처
이달 중 금융공공기관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마련햇살론 특례보증 금리 12.5%→6.3%, 100만원·10년 장기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성실상환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장기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체계를 손본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에 적용 중인 이자 페이백 방식을 햇살론 특례보증까지 넓히고 민간에 이어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20년 이상 장기연
하반기 경제전략 발표…투기수요 규제 강화, 실수요·취약계층 지원 확대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DSR 확대…투기수요 억제연체채권 관리 금융공공기관까지 확대…씬파일러 대안신용평가도
정부가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되 청년·취약계층 지원은 넓히는 방향으로 하반기 금융정책을 짰다. 투기 수요를 겨냥한 대출·신용 규제와 실수요자·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동시에 담은
정부가 취약 차주의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변동금리 대출의 장기·고정금리 전환을 추진한다. 저리 정책자금 공급을 늘리는 한편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개편을 추진하고 지방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
여신 관리·담보·예산 집행 등 지역 가리지 않고 유사한 규정 위반 징계 불복소송 잇따라⋯이사장-감사 자리 옮기며 조합 운영 지속내부서는 “사고 뒤 징계만으론 한계”⋯정치권도 제도 개선 목소리
대출은 규정을 어기고, 담보는 방치하고, 조합 돈은 쌈짓돈처럼 썼다. 신협 조합 곳곳에서 대출 취급부터 담보관리, 사후관리, 비용 집행까지 유사한 규정 위반이 반복
기업대출 면담·서류 원본 확인 등 예외적 대면업무 확대
인터넷전문은행도 채무조정 상담이나 기업대출 심사 등 불가피한 경우 대면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 논의세부안 다음달 공개 전망…재기지원 등 4개 소분과도 가동
금융위원회가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서민금융 제도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첫 회의에서는 금융회사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정보교환 실무회의 정례화…OECD 체납세금 협의체 공동 참여이중과세 해소·조세범죄 대응·AI 세정 활용도 논의
해외에 재산을 옮겨두거나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로 세금을 피하는 길이 더 좁아진다. 한국과 일본 과세당국이 과세정보 교환 실무회의를 정례화하고 체납세금 징수공조까지 넓히기로 하면서다. 양국은 교민·기업·교역 규모가 큰 만큼 기업 세정지원은 강화하되
9월부터 대손인정 조건 강화…소멸시효 도래 시 채권 정리해야은행·보험 5천만원 이하ㆍ저축은행·여전 3천만원 이하 우선 적용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손실 처리해 세제혜택을 받고도 소멸시효를 계속 연장하며 채무자에게 빚 독촉을 해오던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앞으로 일정 규모 이하 개인 연체채권은 소멸시효가 돌아오면 채권을 정리하는 조건으로만 손실 인정이 가능해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부실자산 처리 근거 마련자산 3000억 원 이상 조합 상임감사 기준도 구체화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NPL) 관리체계가 농협·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
수출기업, 스테이블코인으로 해외대금 수취∙∙∙원화로 정산
비댁스, 커스터디∙∙∙청구스, 청구∙입금 매칭∙증빙 처리 담당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데브올컴퍼니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데브올컴퍼니는 B2B 청구∙수금 자동화 SaaS ‘청구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