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정부가 검토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안에 대해 13일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닥사는 해당 규제가 국내 가상자산 산업과 시장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나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공영홈쇼핑 등이 진행한 오후 세션에서 기관들은 중점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을 보고했다.
중기부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업무보고 오후 세션에는 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포함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참석해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 또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고위급 면담을 통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30일 부산 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BEF 사업을 통해 추진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9개 기관과 더불어 사업의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
중기연, 29일 심포지엄 개최…‘中企·소상공인 10대 이슈’ 제시“中企 수출구조 다변화 필요…위기관리 대응책 있어야” “연기금 벤처투자 제도화…기금 투자 늘리는 건 불가피”“소상공인, 경기회복 체감 못 해…정책적 연결고리 있어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며 발생하는 여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의 자체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9일 서울 동작구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심석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2025년도 제6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내외 거시경제 불확실성, 정치·사회적 환경 변화 등 구조적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내년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이 직면할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임정욱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내년 1월 2일 자로 취임하여 이기대 대표와 함께 스타트업얼라이언스를 이끌게 된다.
임 신임 대표는 2013년부터 7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언론, 글로벌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세종 중기부 청사에서 비수도권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개 광역지자체의 창업·벤처담당 과장 및 팀장, 한국벤처투자 지역혁신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18일에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중점 과제인 ‘지역성장펀드’의 향후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가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계는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4대 추진과제로 △지역·소상공인 활력 회복 △창업·벤처 활성화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공정과 상생에 기반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발표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복원'에 집중한다.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R&D·자금 등을 집중하고 잠재력이 부족한 기업엔 경영회복·사업전환 등 체질 개선을 지원해 그간 '회복'에 맞춰졌던 정책의 초점을 '성장'으로 옮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이재명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중소기업(제조업·비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중소기업계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정부가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 복원 및 인공지능(AI) 전환 등 혁신 지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생중계 방식으로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 업무보고 4일 차인 이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인사혁신처 및 산하 공공기관들이 보고 대상이다.
이 대통령이 별도의 공개 일정을 잡지 않으면서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종일 업무보고와 자유 토론
경기도의회 김창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5)이 11일 예산심사에서 “경기도의 재정 우선순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청년·여성·가족·창업 분야의 대규모 축소를 정면 비판했다.
김 부위원장은 “도민 삶의 기반과 미래 성장축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 지금의 예산구조는 재정의 방향성이 완전히 뒤틀린 상태”라고 경고했다.
김 부위원장
-재기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생‧파산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패스트트랙을 확대 운영-모든 벤처투자에 연대책임 제한
정부가 회생기업 등 위기징후기업에 구조개선자금 2000억 원을 지원한다.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을 응원하고 재도전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재도전 응원본부'도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재도전 응원본부’ 발대식에서
의과대학 연구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들이 국내 증시 상장과 글로벌 기술수출 등을 성사시키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한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몸집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기업사 에임드바이오가 4일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 회사는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한벤투)는 라이콘기업과 초격차·혁신기업을 대상으로 IR 및 투자상담 프로그램을 연이어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달 21일~22일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2025년 라이콘 데모데이 in 군산'을 개최하고, IR피칭, 투자사와의 1대 1 투자상담, 제품 전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특화부문)’ 광주·전남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 대상 일반부문 △성신여대 학생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경기 성남에 있는 경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민간 협·단체, 지원분야별 전문가, 선배 기업가(멘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7개에서 동시 개소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전국 창업 생태계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자의 고민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난방공사가 집단 에너지 분야에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