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앞으로 비수도권 신산업 창업기업은 최대 100%까지 소득세·법인세가 감면된다.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제3자 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제 지원 축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유예기간 종료 이후 세제지원 점감구조를 도입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창
한국서부발전이 자사가 보유한 고품질 발전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창업·벤처기업의 AI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한 협업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창업·벤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 운영을 시작한다.
중기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중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이다.
센터는 첨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와 아이디어 보호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7개 스타트업 원스톱 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 등 미래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혁신 창업가 육성에 발 벗고 나선다.
지역난방공사는 8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와 미래기술(AX·GX)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앞으로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이 업력 3년차 이내 기업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차 창업기업으로 확대한다.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선도 10%에서 20%로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2030년 유니콘 50개사 육성 시동글로벌 IR·원스톱 센터·규제 합리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잠재 유니콘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기부와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국성장금융이 향후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정책·산업을 잇는 모험자본의 핵심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기업인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낙점됐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인선을 통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혁신 성장에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두고, 성장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확산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총리 교체를 시작으로 내각과 대통령실 개편도 본격화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체제 구축에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 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노란우산공제 2000억원·사학연금 1000억원 출자 공고국민연금도 4000억원 규모 VC 위탁운용사 선정 나서국민성장펀드 맞물리며 운용사 펀드레이징 경쟁 격화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가(LP)들의 출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맞물려 LP들이 잇따라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에 나서면서 펀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 실장은 서울대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창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중기부는 목 실장을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했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정읍시와 함께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현장에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설치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 연계까지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분야에 적용할
민간 벤처모펀드 8000억 원 조성…성장펀드·지역펀드 출자도 참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 원 출연…1500억 원 협약보증 신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5대 금융그룹과 손잡고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와 중기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그룹, 유관기관과 ‘생산적 금융 대
한화 필리조선소·엔비디아 방문…국가전략기술 지원 방안 점검실리콘밸리 창업기업 간담회…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 과제 점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해 조선·방산 등 국가전략기술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점검했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26일부터 미국 뉴욕·필라델피아와 실리콘밸리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방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