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이투데이가 우리 사회와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에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창립 20년, 창간 15주년을 맞은 이투데이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의 신뢰 속에 시대를 선도하고 의과학 분야 육성
이투데이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에 정·재계 인사가 모두 모여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투데이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비전 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행사
안녕하십니까. 국회부의장 주호영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투데이 온라인 창간 20주년과 신문 창간 15주년 기념 「비전 203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 어른들은 남자가 스무 살이 되면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冠禮)를, 여자가 열다
존경하는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이투데이 온라인 20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이투데이는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경제, 산업, 정치분야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수행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세월 독자와 함께한 신뢰의 여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따뜻하고 깊이 있는 경제 저널리즘을 펼쳐주시길
이투데이 온라인 20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데이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경제의 굵직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건전한 시장경제의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2010년 신문 창간 이후에는 금융과 산업,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단순한 보도를 넘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전날 "그렇다면 여기까지" 글 올려윤 후보 선대위 인선·일정 두고 '패싱 논란' “제 입장에서는 황당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또 전날에는 페이스북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고 올리기도 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일정 조율 과정에서 ‘패싱’ 논란이 제기되자 중대 결심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차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감성 매거진 창간을 기념한 북 콘서트를 연다.
이노션은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 내 스틸북스에서 ‘베뉴 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혼라이프를 탐구하는 감성 매거진 창간을 기념한 북 토크콘서트다.
현대차의 혼라이프 SU
이투데이가 온라인 경제매체로 출범한 지 12년, 석간신문을 발행한 지 8년을 맞아 창간기념일인 10월 4일(목)부터 조간으로 전환합니다. 2006년 온라인 서비스에 이어 2010년부터 오프라인으로도 독자들과 만나온 이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뉴스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조간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앞으로 ‘올 댓 디
이투데이가 온라인 경제지로 출범한 지 12년, 석간신문을 발행한 지 8년을 맞아 창간기념일인 10월 4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합니다.
이투데이의 조간 전환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에서 뉴스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올댓 디지털’(All that digital)을 기치로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온라인과 모바일 뉴스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한 콘텐
이투데이는 온라인 경제지로 출범한 지 12년, 석간 신문을 발행한 지 8년을 맞아 창간기념일인 10월 4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합니다.
이투데이의 조간 전환은 급격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특히 조간 전환과 함께
“한반도 신(新)경제지도는 ‘지속 가능성’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북한의 군사적인 도발 상황에서도 ‘햇볕공동체’를 목표와 비전으로 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기웅 통일연구원 원장은 이투데이와의 창간기념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제재에 속에서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과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원장은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정치
‘출판계 거목’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22일 오전 0시4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3년 충북 보은 비룡소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서울대 문리대 불문과에 입학했고, 1953년 ‘현대공론’ 창간 기념 문예 공모에 ‘박성흠’이란 필명으로 단편 ‘해바라기의 습성’을 응모해 당선됐다.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자유풍속’
효사상을 함양하고 세계화하자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백교문학회(회장 권혁승)가 효와 사친을 기본 주제로 한 계간 ‘사친문학(思親文學)’을 창간했다.
권혁승 백교문학회 회장은 “이번에 창간되는 ‘사친문학’이 새로운 문학 장르로 정착돼 효사상 함양운동과 국민교육의 기본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는 효사상을 일깨워 향
"셀트리온 램시마는 미국 시장에서 유럽보다 빠르게 안착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52)는 최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 창간 기념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램시마 성공을 자신했다.
◇'램시마' 하반기 미국서 본격 시판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가을동화 음악으로 유명한 미국의 피아니스트 케빈 컨(Kevin Kem)과 겨울연가 음악으로 유명한 한국의 피아니스트 데이드림(Daydream)이 뭉쳤다.
케빈 컨과 데이드림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로맨틱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비즈니스리포트 창간 기념으로 2월 14일 오후 5
설현이 친언니와 함께 찍은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앞서 9월 창간 기념호에서 설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해당 화보는 설현의 친언니인 김주현 패션 에디터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에디터인 친언니와 함께 촬영한 소감에 대해 "AOA 설현이 아닌 언니와 동생으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홍어를 처음 맛본 건 세종문화회관 뒤편 식당에서였다. 전에 근무하던 신문사 선배의 단골집이었는데 홍어만 팔았다. 선배들의 권유로 크게 한 입 넣은 순간 톡 쏘는 맛과 향이 어찌나 강한지 스프링처럼 튕겨 일어났다. 미각과 후각, 촉각을 한꺼번에 깨운 그 알싸한 맛에 코가 뻥 뚫리더니 입천장이 순식간에 헐었다. 선배들은 웃음을 참느라 벌개진 얼굴로 막걸리를 건
◇장근석= 배우 장근석입니다.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은 이투데이에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투데이 기사를 종종 접하면서 저 역시 여러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진실된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저를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