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지난해말 중국 대표 300개 기업으로 만들어진 지수인 CSI 300 지수를 추종하는 중국본토 주식 ETF에 자산의 70%를 투자하고, 한국 레버리지 ETF에 30% 이하를 투자헤 두 증시의 상승잠재력을 고려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인 ‘MY W 차이코리아 ETF랩’을 선보였다.
중국본토ETF 투자는 중국 본토 증시가 반등할 경우 ETF 1주만
# 밤 10시가 넘어서자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나이트 데스크의 전화 벨들이 울리기 시작한다. 미국 뉴욕증시의 개장 시간에 맞춰 주식을 매매하려는 투자자들의 전화가 걸려오기 때문이다. 상담원들은 투자자들과 통화하며 매도, 매수 주문에 따라 자판을 치는 손길이 빨라졌다.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이제 투자자들에게도 전혀 낯설지 않은 말이 됐다. 미국·유
재테크 암흑의 시대다. 글로벌 증시는 새해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유동성 효과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내 증시는 환율하락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금리·저성장시대에 증시 이외에 만족할 만한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자문형랩(wrap)은 꼭지점을 찍었다. 조원복 동양증권 랩 운용팀장은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언뜻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위해 머리를 싸맸다. 운용 모델의 방아쇠(trigger)를 만드는 데만 꼬박 반 년이 걸렸다.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만들어낸 모델을 일선 지점으로 보내 피드백을 받아 고치고, 다시 시뮬이션
동양증권은 낙폭 과대로 투자 매력이 커진 중국 본토 증시와 저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한국 증시에 집중 투자하는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을 판매하고 있다.
MY W 차이코리아 ETF랩은 중국 본토 ETF에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기존에 선보인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운용 모델을 활용하여 국내 주식·채권 ETF에 투
동양증권은 20일 낙폭과대로 투자 매력이 커진 중국 본토 증시와 저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한국 증시에 집중 투자하는 ‘MY W 차이코리아 ETF 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Y W 차이코리아 ETF랩’은 중국본토ETF에 70%를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기존에 선보인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운용 모델을 활용해 국내 주식·채권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