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2019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중화권 기업 수가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다.
23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중화권 기업 수(129개)가 미국 기업(121개)보다 8개 많았다. 중국석유화공(中國石化·2위), 중국석유천연가스(中國石油·4위), 국가전망(國家電網·5위)이 중국 기업으로
미샤가 중국 최대 쇼핑 행사에서 30억 원을 웃도는 매출을 올렸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중국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618행사'에서 전년 대비 39% 신장한 1819만 위안(한화 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618행사’는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징둥'에서
왕홍 방송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타8이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맥스타8은 국내 최초로 타오바오의 공식 인증을 받은 한중 왕홍 방송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후원으로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와 맥스타8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달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한중 양국 60
바이넥스가 중국 제약사와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 현지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공장건설에 나선다.
바이넥스는 31일 중국 충칭 즈언 제약회사(Chongqing Zein pharmaceutical, 중국명 重庆植恩药业有限公司)와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위한 한·중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넥스 송도 공장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충칭시 탕량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JD닷컴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한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JD닷컴이 1만2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체 직원의 8%에 달한다. 소식통은 “사내 사기 진작과 손실 억제를 위해 인력을 감축하고 채용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핵심 부서에서는 50%
한화생명은 31일 여승주 사장이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여 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 사장은 중국 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디지털 시대의 금융산업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 사장은 29일 열린 ‘한중 CEO 다이얼로
2004년 설립된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 징둥그룹은 창업 10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입성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징둥닷컴은 고질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2017년까지 9년간 징둥닷컴의 누적 손실액은 188억 위안(한화 약 3조 1830억 원)에 달한다.
징둥의 손실은 과감한 물류 투자가 원인이
아마존 유통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가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슈피겐코리아는 26일 중국 전자상거래 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온라인 유통 사이트 ‘티몰’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으로 알려진 알리바바 산하 사이트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티몰은 입점을 위해 브랜드 신뢰도를 비롯해 제품력 등에
돼지의 표정과 기침 소리로 질병을 진단하는 빅데이터, 돼지 체중에 맞춰 적정량의 사료를 배분하는 자동화 로봇. 최근 중국 정부와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스타트업들이 돼지 농가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8월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의 후유증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유안타증권은 21일 올해 슈피겐코리아의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가 올해부터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호주(1Q19), 일본(2Q19), 인도(3Q19)는 아마존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작년 하반기 징둥닷컴
애플이 핵심 제품인 아이폰 가격을 중국에서 최대 20% 인하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따른 현지 수요 부진에 애플이 요동치고 있다. 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도 애플발 경고등이 켜졌다.
1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징둥상청(京東商城) 등 중국 내 주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아이폰 가격은 11일부터 종전보다 10~20%
증강·가상현실(AR·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FXGear)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해 AR 기반 3D 가상 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에프엑스미러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에 중국 징둥그룹의 '경계 없는 유통(Boundaryless
삼성전자가 혁신력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 중 20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히도쓰바시 대학 혁신연구소는 양사 공동으로 실시한 글로벌 기업 혁신력 평가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50위 이내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상위 순위는 미국 IT 공룡기업들이 휩쓸었다.
오리온은 10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 및 중국 법인의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은 각각 11.6%, 12.6%, 영업이익은 각각 41.4%, 245.7%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은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시를 시작으로 매월 이사회 보고 후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계획이다.
한국
이마트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자체 브랜드 전문점이 본격 해외로 보폭을 넓힌다. 특히 '노브랜드' 전문점이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한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필리핀 유통업계 2위의 종합 유통서비스 그룹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과 이마트 전문점 브랜드를 수출하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로
오리온이 2018년 1~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338억 원, 영업이익 21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8.6%, 전년 동일기준 적용 시 영업이익은 72.9% 성장했다.
오리온 한국 법인은 지난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신규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제품들의 매출 호조와 ‘꼬북칩’, ‘태
국내 유통·소비재업계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덕을 톡톡히 봤다.
중국 광군제 당일인 11일 알리바바는 하루 동안 34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광군제에 알리바바는 전년 대비 27%나 매출이 증가했다.
12일 유통·소비재 업계에 따르면 11번가가 광군제 당일 1020억 원의 매출로 하루 최대 거
중국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光棍節)에 농심이 웃었다. 농심은 광군제 당일 온라인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라면과 김치라면 등 인기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각종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농심은 광군제 하루 동안(11월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시장 타오바오몰(天猫)에서 일일 평균치보다 10배 이상 증가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로 친숙한 엠코르셋이 신규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 직접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 주력 브랜드는?
“브랜드별로 고유의 콘셉트, 기능을 달리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푸시업 브라의 대명사인 ‘원더브라’는 20~30대, 노와이어 브라
구글이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둥상청(영문명 JD닷컴)과 지분 인수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구글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징둥상청 지분 5억5000만 달러(약 6076억 원)어치를 인수하기로 했다.
구글은 징둥 측이 신규 발행하는 클래스A 보통주 2700만 주 이상을 주당 20.29달러 발행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