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생산인구 감소 감안, 현재 실업률 보완 역할만 해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위원회에 단독 상정하는 카드를 고심하는 가운데 이번 추경으로 인한 재정 경직성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확인됐다. 기존보다 공무원 인력을 늘리면 공무원연금 부담 가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투데이가 4일 입수한 ‘
“내년까지 모든 집배원이 주당 52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사고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는데…, 최근 잇따라 동료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송관호 우정사업본부(우본) 우편사업단장은 먼저 떠난 동료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최근 집배인력이 잇따라 돌연사로 숨지
'썰전' 이혜훈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추경 심사를 놓고 자유한국당이 보이콧 선언을 한 데 대해 "이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며 강력 비판했다.
이혜훈 대표는 29일 방송된 JTBC '썰전'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추경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거부했지만 바른정당은 참여에 동의했다"고 MC 김구라가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집배 인력 100명을 추가로 채용, 근로환경을 1주 52시간 이내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집배 인력(1만5500여 명)의 0.6% 수준을 충원하는 것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뒤따른다.
송관호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은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최근 집배원들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다”며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 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
정부가 11조2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이어 올해 7월부터 공무원 1만2000명의 추가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정부는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년도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는 7만1000개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다음 달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J노믹스)인 소득주도 성장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은 역대 정부에서 처음이고 규모(총 11조 2000억 원)도 최대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약 11만 개 이상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고 11조 2000억 원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일자리 창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단 1원의 국가예산이라도 반드시 일자리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 대통령은 이날 개통한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www.jobs.go.kr)에 “청와대는 일자리 인큐베이터가 되고,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의 인사말을 올렸다.
대통령
'안녕하세요' 독박육아 할아버지 사연에 마마무가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KBS1TV '안녕하세요'에는 철없는 딸 때문에 독박 육아 중인 아버지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딸은 집에서 놀면서도 부모님께 얹혀사는 것도 모자라, 육아까지 미루며 공분을 샀다. 딸은 "부모님은 비교적 여유가 있으시니까 따로 (육아를 한 것에 대한)용돈도 잘 안 드린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화(0)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면서 민간과 노동계 양측에서 모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과 경쟁력 상실을 지적하고 있고, 노조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더라도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며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25일 경
나홍진 감독이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총기 사건'을 영화화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범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영화 '곡성'으로 지난해 주목받은 나홍진 감독이 차기작으로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은 2년 전 다른 분의 아이디어를 듣고 그 분과 시나
추석 기간에 우편물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친 집배원이 소송을 내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이규훈 판사는 집배원 박모 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공무상요양 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판사는 박 씨의 허리 통증이 업무로 인해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 판사는 “2008년 12
세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당장 이 글이 이투데이에 실린 후 대여섯 시간 지나면 클린턴이냐 트럼프냐 둘 중 하나가 미국 대통령으로 판가름이 나는데도, 한국인 누구도 이런 세계적 뉴스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관심사는 단 하나,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