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한 임 병장이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보호 관심병사’로 분류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총기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은 지난해 1월 사고가 난 부대로 전입한 이후, 그간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관심병사로 분류됐고, 최근에 관심병사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임 병사는 전입 부대
국방부가 21일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희생된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발생한 동부전선
박근혜 적폐 척결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척폐 척결'을 다시 언급하면서 과거에 했던 독자적인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현충일 추념사에서 "정부는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적폐'를 바로잡아서 안전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적폐'
여야가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24일 오후 늦게 핵안보정상회의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앞두고 있다. 핵안보정상회의 전임 의장국 자격으로 연설하는 만큼 법안통과가 뒷받침돼야 발언에도 힘이 실린다.
그러나 박 대통령 연설이 코앞으로 다가온 24일 오후까지도 법안처리에 진통을 겪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원자력 방호방재법 처리 지연과 관련 “새누리당이 공정 방송법과 민생법을 진돗개 정신으로 물어뜯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자력 방호방재법이 그토록 대통령 체면에 중요한 것이라면 공정 방송법도 민생 관련법도 같이 처리 못할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원수’, ‘암 덩어리’ 발언에 이어 12일에는 “사생결단하고 (규제와 한판) 붙어야 한다”고 하는 등 연일 발언 수위를 높여가며 규제개혁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관계자, 기업인, 지자치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및 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삼성전자가 6일부터 나흘동안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4’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3회를 맞는 크러프츠는 영국 견종협회(Kennel Club) 주최로 매년 세계 최고의 명견을 선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1993년부터 크러프츠를 후원하며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 유럽인들을
농생명 자원의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들깨, 고구마 등 농생명자원 40품목을 선정해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밀레니엄 농생명자원 유전체 해독사업 △농림축산식품 바이오정보 고도화사업 △국제협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8년 동안 총 668억7000만원, 올해에만 80억
진돗개의 성격
'진돗개의 성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돗개의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진돗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진돗개가 지난 2005년 세계애견연맹에서 정식품종으로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글을 시작했다.
작성자는 "진돗개의 성격은 온순, 충직 모두 맞는 말이지만 워낙 싸움을
금융감독원이 불건전 금융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진돗개식 끝장검사’를 실시한다. 기획·테마조사를 확대하고 외부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독자 신용등급을 도입할 방침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감독 기본방향을‘사전예방·현장중심으로의 감독·검사 혁신’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 및 구체적인 업무 계획을 설정했다.
우선 금감원은 KT ENS 대출사기 적발로 큰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1년 간 다양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박 대통령이 구상하는 국정철학을 보다 정확히 알리기 위해 주로 간결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썼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때로는 ‘빽’, ‘대박’과 같은 속어를 쓰기도 했고, 동물들을 비유하기도 했다.
△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는 없다.”(2013년 3월19일,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의
○…애완견은 단순한 동물을 넘어 반려동물로 여겨지는 만큼 남의 불법 행위로 애완견이 죽은 경우 정신적 고통에 따르는 손해도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네티즌들은 “진돗개는 사냥 습성이 강하다. 결코 순하지 않다. 주인에게 하염없이 충성이지만 주인 외에는 가차없이 공격할 수 있다”, “개 주인들은 제발 목줄 좀 달아라. 목줄은 타인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
아베노믹스 추진 1년을 넘기면서 일본경제를 불안하게 보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도요타자동차는 엔저효과 등으로 2조5000억엔 이상의 이익을 낼 것이라고 하지만, 2013년 일본의 무역적자는 10조6399억엔으로 3년 연속 적자에다 경상수지는 전년 대비 31.5%나 감소한 3조3061억엔으로 1985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한다. 엔저가 되면 약 6개월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의 공공부문 개혁에 반발하는 노동계를 향해 강경한 언급을 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노정갈등이 더욱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대노총은 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협박성 발언’ 이라고 반발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전면 거부, 총파업 등 투쟁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박 대통령은 10일 공공기관 정상화와 관련 “개혁을 방해하는
6ㆍ4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7일 인물, 가치, 노선 중심의 ‘범사회적 단일화’ 논의를 하자고 야권에 제안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야권연대’를 둘러싼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간의 관계를 ‘비정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공멸의 무덤이 될까봐 애가 타는 국민들 앞에서
진돗개 정신으로 정상화 추진
박근혜 대통령이 진돗개 정신으로 정상화를 추진하자며 규제개혁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시사했다.
박 대통령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조정실ㆍ법제처ㆍ권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정부 모든 부처가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과제가 과감한 규제개혁"이라며 "규제개혁은 우리 정부에서 올해는 꿈속에서 꿈까지 꿀 정도로 생각을 하
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새해 정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공공기관 개혁 등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과 규제 완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시기적절한 정책 시행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조정실과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작은 과제 하나라도 뿌리가 뽑힐 때까지 끝까지 추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불필요한 규제만 과감하게 없애면 나머지는 투자자들이 알아서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조정실ㆍ법제처ㆍ권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소리보다는 규제 혁파하겠다는 소리가 더 현실적인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면서도 규
사자개, 봉만대
사자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한 부호가 일명 ‘사자개’로 알려진 티베탄 마스티프를 17억원에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자개는 생김새가 사자처럼 독특한데다 늑대와 싸워도 지지 않는 용맹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진돗개처럼 평생 단 한 주인만 섬기는 충성심까지 갖추고 있는 것
박근혜 대통령의 6일 기자회견은 총 80분간 진행됐다. 질의응답을 포함해 이날 박 대통령의 첫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경제’로 모두 51회 언급됐다. 이어 기업(38회), 북한(25회), 통일(22회), 투자(14회), 창조경제(13회) 순이었다. 반면 복지는 단 2회, 경제민주화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연설문만 살펴보면 경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