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 후원

입력 2014-03-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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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일부터 나흘동안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4’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3회를 맞는 크러프츠는 영국 견종협회(Kennel Club) 주최로 매년 세계 최고의 명견을 선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1993년부터 크러프츠를 후원하며 반려견에 관심이 많은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반려견과 소중한 교감의 순간들을 담고 나누자는 의미의 ‘나눔(Share)’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대회 기간 중 홍보관에서 반려견 사진 콘테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 콘테스트는 전문 사진작가와 아마추어들이 반려견을 소재로한 사진을 접수해 오는 11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영국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상무는 “반려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은 유럽에서 현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크러프츠를 지속 후원하고 있다”며 “삼성의 제품을 통해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교감하고 추억을 간직하는데 기여하겠다”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크러프츠 후원과 더불어 진돗개를 알리고 영국 견종협회 정식품종 등록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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