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다자-유로스타3(Eurostars3)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분석하는 자동화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감염병 조기 감시기술의 적용범위를 동물방역 분야로 확대해 농장환경
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와 홍선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혈장 내 세포외소포를 별도로 분리하거나 마이크로RNA(miRNA)를 추출하는 일련의 과정 없이도 약 10분 만에 miRNA를 직접 검출하는 플랫폼(SAFE)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 및 바이오소재 분야 세계적 학술지 ‘스몰
티오리의 AI 기반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Xint)가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IDC의 ‘IDC 이노베이터: 개발·보안·운영 통합(DevSecOps) 환경을 위한 자율 침투 테스트’ 보고서에 선정됐다.
티오리는 이번 보고서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운영 통합 환경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침투 테스트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 7곳을 분석한 가운데 진트가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당화혈색소(HbA1c) 면역진단제품 'Exdia HbA1c'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프리시젼바이오는 심혈관, 감염성 질환, 호르몬에 이어 혈당관리 분야로 국내 면역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 임상화학 플랫폼 'Exdia PT1
지엔티파마가 셀레믹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치매의 조기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지엔티파마는 셀레믹스와 '반려견·반려묘 치매 진단을 위한 RNA 바이오마커 발굴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람의
탈모 치료 및 피부재생 솔루션 기업 이노진이 객관적인 탈모 진행 분석 기술 개발에 나섰다. 의료진의 육안 진단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탈모 진행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노진은 해부학적 기준 좌표 기반 탈모 진행 정량 분석 기술과 전용 촬영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진은
18~20일 청주오스코서 2026 농업기술박람회‘AI 이삭이’·농업로봇·스마트팜 한자리에…농업 AI 전략 현장 공개농진원 AI 특허검색·지역 특화작목 전시…국민 체험행사도 운영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사 계획 수립과 병해충 진단, 농작업 안전관리, 스마트팜 제어, 농업로봇 등으로 AI 적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농업 연
노을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장 개척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의 연구·혁신(R&I) 역량이 다시 한번 공인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전날 '제61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기술·학술·산업화 선순환 구축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19년 세계 최초로 피부 미생물을 활용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아티웰스에 약 20억원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아티웰스는 금융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절세 시뮬레이션과 기업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전날 체결한 이번 투자는 기존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AI 기반 사업을 고도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로레알-에스티로더 실적 격차 점점 뚜렷글로벌 포트폴리오·뷰티테크 경쟁력 핵심에이피알도 같은 흐름으로 시총 3위까지
글로벌 뷰티 산업이 ‘테크 전쟁’의 격전지로 변모하면서 시가총액 서열이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등 뷰티테크 격차에서 로레알이 에스티로더를 따돌린 가운데 비슷한 전략을 펼치는 국내 기업 에이피알이 글로벌 뷰티 기업 시가
씨젠은 17~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ESCMID)에서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스타고라'와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를 함께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스타고라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감염 흐름을 직관적으로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소세포폐암(SCLC)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는 4중(4-plex) 디지털 PCR 기술을 활용해 소세포폐암의 분자아형(molecular subtype)을
국내 분자진단 및 체외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학계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질병 대응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측과 개인화된 진단으로 이동하면서 진단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성과가 주목된다.
2일 바이오·진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수요는 질병이 악화한 뒤 사후대응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KOTRA가 주관한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을은 이달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MEP 2026에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기업으로 참가했다. 해당 쇼케이스는 혁신기술 의료기기 과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로 알츠하이머 질환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및 진단 플랫폼 개발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바이오젠·에자이의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와 일라이릴리의 ‘키썬라’(성분명 도나네맙)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알츠하이머 신약이 효과 한계와 부작용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업계의 개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노을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자궁경부암 학회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로진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700명 이상의 임상 및 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관계자, 연구자들이 모여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략을 논의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쓰리빌리언은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유전학회(ACM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CMG는 전 세계 유전의학 전문의와 연구자, 유전체 진단 및 치료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표준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전학회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보안 진단 플랫폼 ‘옵스나우 시큐리티(OpsNow Security)’ 외부 평가에서 99.4점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보안 건전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 내 보안 취약점을 정
글로벌 의료영상기기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스카이퀘스트 테크놀로지 컨설팅(SkyQuest Technology Consulting)은 지난 2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의료영상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58조3천억 원(426억 달러)에서 연평균 5.7% 성장해 203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