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과 한지민이 영화 ‘태풍’(가제)에서 이별을 앞둔 부부로 만난다.
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태풍’은 구교환과 한지민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달 촬영에 돌입했다.
‘태풍’은 헤어지기로 결심한 부부 진모와 재이가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가 초대형 태풍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재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가 파격적인 소재로 무해한 로맨스를 그린다.
1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지 감독과 배우 남지현,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강남과 홍대 등 전국 9개 주요 상권에서 ‘저승까지 반한 새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공개한 새로의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과 연계해 기획됐다. 광고에서 새로구미의 활동 무대가 저승까지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거리 행진과 체험 행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
생산시설 확충·R&D 강화로 인도 시장 공략 가속전기 삼륜차 내년 상용화…미래 신사업 발굴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2032년까지 약 20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 푸네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과 부품 현지화를 강화해 인도를 글로벌 성장과 신흥국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연체채권을 직접 매입해 정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서민금융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기존 채무조정 제도를 확대하는 수준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금리라고 하는 게 일시적으로 올
공단, 업무 연관성 부정하며 역학조사 실시 안 해法 “유해물질 노출 자료 부족에 공단 책임도 고려해야”
발전소와 제철소 등에서 장기간 일하다 림프종으로 숨진 일용직 근로자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최근 림프종으로 숨진 근로자 A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키드냅 게임’이 의문의 인물들과 장미꽃을 단서로 본격적인 생존 게임을 예고했다.
12일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사건의 배후를 추적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주인공들에게 접근한 낯선 인물들의 정체, 납치 현장에서 발견된 꽃집 차량, 게임 참가자 7인을 연결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 DN오토모티브가 작업장 내 납 기준치 초과와 노동자 대상 중금속 배출 주사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12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N오토모티브는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4% 내린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는 장중 4만4000원대까지
가수 김용빈이 완벽주의 성격을 둘러싼 스태프들의 폭로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김용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용빈은 “데뷔 23년 차다. 요즘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트로트 프린스라고 불리고 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1위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신을
경북 제1·3교도소 등 오랜 공존 경험 바탕으로 갈등 최소화 및 원활한 사업 추진 강조심상휴 의장 “과거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여 등 국가 교정행정에 헌신해 온 최적의 후보지”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가 법무부가 진행하는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청송군을 최종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청송군이 지난 19
'100일의 거짓말'이 김유정과 박진영의 첩보 로맨스를 앞세워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tvN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되는 20주년 특별기획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10년 차 무명 개그맨으로 변신해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8일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 측은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참석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좇아 달려온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을 만나 각자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가는 성장
與, 공개 재검표 촉구·고액후원 관리 부실 지적…선관위 “적절하지 않아”野, 투표용지 인쇄·전산망 보안 추궁…소방청 비화재보·내부통제도 도마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홍역을 치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여당은 투표지 공개 재검표와 정치자금 관리 강화를 요구했고 야당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과 선거 전산망
맞춤형 한글 교구재 지원…키자니아·쿠킹클래스 등 직업 체험도전국한우협회와 협력해 아동 970명에 ‘한우불고기 버거’ 교환권 제공
롯데GRS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맞춤형 한글 교구재를 제공하고 외식·조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어 학습과 사회 적응을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출범을 맞아 고문을 맡은 세계적 강점기반 경영 석학 이상문 네브래스카주립대 석좌교수의 특별기고 'AI 시대 강점기반 경영'을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칼럼은 HXI가 지향하는 사람중심경영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며 매주 수요일 게재됩니
담보·보증 없이도 성실상환 돌아와숫자로 평가하는 신용에 의문 제기‘갚을 의지’ 찾는 방법에 눈 돌려야
금융의 출발점은 무엇일까. 돈일까, 담보일까, 아니면 사람에 대한 믿음일까. 오늘날 금융기관은 신용점수와 소득, 자산 등을 통해 돈을 갚을 능력을 평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만으로 사람의 신뢰를 온전히 판단할 수 있을까. 최근 접한 한 민간단체의 무이자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 중심 교육 박차…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AI 전환 뒷받침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할 핵심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산업
부모나 배우자가 아프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가족이다. 병원에 데려가고, 밥과 약을 챙기고, 씻고 이동하는 일을 돕는다. 처음에는 며칠이나 몇 달이면 될 것 같았던 돌봄이 1년, 3년, 5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그 사이 돌보는 사람도 나이를 먹는다.
80~90대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이미 50~70대인 경우가 많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
누구나 늙고, 누구나 돌봄이 필요해질 수 있다. 가족을 돌보는 일 역시 경제력이나 직업,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노인인구 비율이 21%를 넘어선 초고령사회, 오래 사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누군가를 돌보고, 또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시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부모의 노화와 자신의 노후를 동시에 마주하기 시작한 40~5
중장년이 다시 일하려면 어디서 사람을 구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뒤 채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9월 29일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서울형 일자리 모델 우수기업 세미나’는 기업의 채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 과정을 어떻게 넓힐지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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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기요사키, X에 새해 인사와 함께 게시“감원 상당 부분 첨단기술 산업서 발생”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새해 인사와 함께 학교에 다니고 저축을 하는 것보다는 금과 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모으라고 조언했다.
1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날의 고용 환경에서 직업 안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정년을 만 80세까지 연장하는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시니어 인재의 풍부한 경험과 직업윤리를 가상자산 산업에 접목해 신뢰도와 성숙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추후 정년 연장 정책을 통해 이들 인력을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젊은 실무진과의 세대 간 협업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