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심층진찰’은 중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등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장시간 진료가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15분 이상의 충분한 진료시간을 제공하는 전문적·심층적 의료서비스다.
성빈센트병원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재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정 후보자는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의정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계와의 신뢰·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코어라인소프트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년간 총 사업비 기준 23억 원 규모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우선 당해년도 사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원 네트워크까지 공식적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이재명 정부가 집권 초 내수 부양을 위한 대대적인 재정지출을 예고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투자·소비심리 위축, 수출 둔화 등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집권 초 확장재정 정책은 불가피하지만, 지출이 대폭 증가하게 된 만큼 구체적인 세원 확보 방안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정부 및 사우디 세하 가상병원(SEHA Virtual Hospital)으로부터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의 공식 의료 파트너로 선정, AI 기반의 의료검진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하지는 전세계 16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본격화한다.
12일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간 상호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은 11일 경기도
정부가 전국 의대에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소위 '문제은행 플랫폼'을 구축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대에 만연한 '시험 족보 문화'가 시정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시험 족보 문화는 그간 의대생 복귀를 막은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6일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9일 사업계획을 안
대한의사협회가 이재명 정부 출범을 환영하며 현행 의료 위기 해결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촉구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례 없는 의료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는 의료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민 건강과 국가 안보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 문제는 조속히
세법·예산·추경 가이드라인 차원…내달 발표 가능성'5년간 210조' 기본사회 로드맵·20조 이상 추경 담길 듯
4일 이재명 정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직전 정부의 올해 경제정책 청사진이 담긴 '2025년 경제정책방향(경방)'도 수술대에 오른다. 하반기에 발표될 경방(하경방)은 '새정부 경방'(새경방)이란 이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경제정책이 반영될 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일 "대통령이 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채널A에서 한 마지막 방송 연설에서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추진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도 세종에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여의도 국회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 드리겠다"며 "서울에 남아 있는 일부 부처들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보건의료 공약을 검증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 보건의료 공약 토론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의 보건의료 분야 핵심 공약을 검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김선정 국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시한 공공의대 설립 공약은 공공·필수의료의 기본적 개념을 무시한 엉터리 구상이라는 지적이 의료계에서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학계 전문가들과 ‘공공의대의 문제점과 대안 모색’ 의료정책포럼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공공의대 설립 공약을 정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
"내년도 모집인원 3058명…국민 기대 못 미쳐 죄송""유급 확정 의대생들 유급 안 시키면 대학 학사 점검"
교육부가 내년 의대생 1학년 인원이 수업을 듣는 숫자가 5500명에서 6100명 수준일 것이라고 추산했다.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에 따라 내년 3개 학년이 동시에 1학년 과정을 수강하게 되는 ‘트리플링’ 사태와 관련한 우려를 일부 일축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보건부 신설과 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가칭 ‘글로벌 의료인재 혁신클러스터’ 신설 등을 보건의료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대선 정책제안 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보건의료 분야 정책제안서’를 공개했다. 정책 제안 3대 핵심 키워드
정부가 지역병원 육성에 7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과 ‘국립중앙의료원 필수의료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 ‘국립암센터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 ‘모자의료 진료협력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의 법적 기준과 투명성을 요구했다. 의협은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과 접촉하며 의료계 견해를 담은 정책을 제안할 방침이다.
의협은 2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의사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법률에 따르지 않은 채 보건복지부가 위원을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
호남 지역 공약 발표…“호남권 메가시티 구축”“광주에 ‘국가AI 컴퓨팅센터’…전주는 금융 중심”“전남·전북 국립 의대 설립…공공의료 인력 양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호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남권 메가시티' 구축과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AI·에너지·농생명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호
경기도 시흥에 있는 시화병원은 개원 27주년과 신축 이전 5주년을 기념하는 '이사장·병원장 이미지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1대 병원장인 최병철 이사장을 비롯해 △2대 최원석 병원장(영상의학과) △3대 최창균 병원장(내과) △4대 서재완 병원장(마취통증의학과) △5대 강승일 병원장(정형외과)과 주요 보직자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의과대학 학생들과 만나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대생들이 우려해 온 24학번과 25학번에 대한 분리교육 방안은 이미 다양한 모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 부총리는 지난해 2월 의정갈등 촉발 이후 1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의대생들과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 부총리는 서
안철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아플 때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과연 이 후보가 할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의료대란 수습”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안 후보는 “이 후보는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대 설립’이라는 갈등을 다시 꺼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