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대출금리는 제자리인 반면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47%포인트(p)로 전월(1.50%p) 대비 0.03%
신용·상해·풍수해 등 6대 상생상품 운영전국 지자체와 맞춤형 추진⋯ 3분기 1호 선정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손잡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상가입 보험상품 운영에 나선다. 보험업권은 총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3년간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상생 보험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26일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생명
대구교통공사 등 23개 지방공기업이 지난해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가~마 등급)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5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5년도 지방공기업(2024년 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를 심의·의결했다. 올해에는 교수,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31명으로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사전 공개한 평가
대한상의, 전국 상의 74개 회장 대상 조사회장단 절반 “내년 이후 경제 상황 나아질 것”전국 경기 대비 지역 체감 경기 부진△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당부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전국 상의 회장단 대다수가 새 정부 출범 후 경제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전국 74개 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새 정부에
글로벌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의 포항 입점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유치 의지를 분명히 했고,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 실무진과 고위 관계자들이 잇따라 포항을 방문하면서 입점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항시는 남구 구룡포읍 일대를 포함해 3곳을 후보지로 두고, 연내 코스트코와 투자협약(MOU
비트코인이 매크로 이슈에 횡보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8% 상승한 9만3780.9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2% 오른 1803.41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2.0% 밀린 606.55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솔라나는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소상공인 점포철거비 250만 원→400만 원…폐업 컨설팅도통상 조약 피해 기업에 기술·경영 혁신 지원
내년부터 소상공인이 키오스크(무인 주문기계)와 서빙로봇을 렌탈할 때 정부가 렌탈 비용의 70%를 부담한다. 또 소상공인의 원활한 폐업을 지원하기 위한 점포철거비 지원금이 2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늘어난다. 통상 조약으로 매
통계청은 신속한 지역경제 동향 파악을 위해 분기 지역내총생산(GRDP)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GRDP 통계는 지역경제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다. 다만 연간 주기로 작성되고 있어 지역 경제정책 수립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
통계청은 "분기 GRDP 개발이 이뤄지면 시도별 분기 성장률은 해당 분
한국은행이 ‘지역경제보고서(지역경제상황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국회에 연 2회 이상 정기 보고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역경제보고서는 전국 각 지역별로 생산·고용·금융·산업 등 주요 경제지표를 분석한 경제동향과 지역경제상황에 전망을 담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한은이 ‘지역경제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정기 보고하도록
與, 14일 기아차 광주 공장 방문김기현 "자동차 산업, 반도체 제치고 수출 1위 기염 토해""당정, 자동차 산업 등 적극 지원할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기아차 공장을 찾아 "지금 호남 지역에 필요한 건 먹고 사는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정이 지역 자동차 산업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취임 하루 만에 서울본부 찾아 업무보고, 현안 질의에 직원들 깜짝 놀라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운 은행 전체에 퍼질 것 기대오랜 관행 깨고, 혁신 마인드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구축디지털 금융 상품의 차별화, 대대적 개편도 예고
‘대위기의 시대’다. 그간 우리가 익숙했던 경영 여건이 뒤흔들린 상황에서 은행들은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새 미래에 맞설 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기부와 산자부, 각 지방단체 등 쪼개져 있는 기관들이 각각 최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최선들이 진정한 최선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8일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경기테크노파크(TP)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일원화되지 못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
지방소재 513개 中 68%, 지방소멸 위협 느껴청년층 지방 이탈 등으로 인력 확보 어려워대한상의 “차기 정부, 실질적인 해법 모색해야!”
최근 국가균형발전이 화두인 가운데 기업 현장에서도 지방소멸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수도권 이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513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기업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주도적으로 지역중소기업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해줄 것”을 주문했다. 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추기관이 돼야 한다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7일 각 지역 테크노파크 원장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각 지역의 주력 중소기업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업전환
NH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시중은행 중 지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환원도 가장 잘한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1년 금융회사의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농협·기업은행, 지방은행은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 저축은행은 SBI·OK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예금을 받는
아파트 매매가격을 맹추격하던 전셋값이 최근 진정세를 보이면서 전셋값과 매매가의 격차가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을 예상하고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 매입)에 나선 이들의 설 자리가 좁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반대로 지방은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아 갭투자가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전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부산도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려는 조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변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한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했다"고 전한 뒤 "지역 노사민정이 합심해 대타협을 이루고, 지역 일자리를 지키는 상생선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지키기가 경제위기 극복의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
정동영 민생당 전북 전주병 후보는 31일 ‘전주 4차 산업혁명 1조원 청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선 이후 탄소와 수소, 드론이동체 산업을 전주의 중심사업으로 키우고 청년 4차 산업혁명단지와 청년희망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팔복동 탄소·수소산업단지 조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확산)에 지역경제 심리가 새파랗게 질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도권과 관광지역인 강원·제주권,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했던 대경권(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서비스업이 크게 위축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일명 골든북) 2020년 3월’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중 전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