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산업부·농협, 진주원예농협 직영공장 시범사업 추진한화솔루션 원료 공급받아 필름 생산…재고 부족 지역농협 6곳에 공급
중동전쟁 장기화로 농업용 필름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석유화학기업과 지역농협 직영공장을 연결해 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봄철 영농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지역에서 6월까지 필요한 물량 대비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하고 지방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도심과 교통취약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7일 경기 화성시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율주행 기업이 참여하는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간 협
서울 전역 자치구청장,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들과 필승 방안 논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전역 자치구청장 후보들과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4일 정 후보는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들과 필승 결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선출 1곳, 예비후보 미등록 현역 구청장 후보 2명을 제외한
정부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에 대한 감찰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3월 실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4일부터 29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2월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 시 해당 기관을 엄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고유가 지원금 80% 교부·대중교통 환급 즉시 확대, 지방보조사업 중심 실집행 관리 강화공공부문 신속집행 266조1000억원, 40.5% 달성…“국민 체감 성과에 집중”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26조2000억원 가운데 신속집행 관리 대상 10조5000억원의 47%를 집행하며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반기 내 85% 집행 목표를
농식품부·기후부, 실무협의체 열고 사업비 절감 방안 논의통합시설 설치·인허가 신속 지원…2028년까지 개선 완료 목표
기후변화로 가뭄과 녹조에 따른 하천 수위 변동성이 커지자 정부가 취·양수장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낸다. 인접한 취·양수장은 하나의 시설로 통합 개선해 공사비를 줄이고, 하천점용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도 신속히 지원해 사업 지연을
"내 돈을 내게 쓸 때는 신중하게 쓰지만 남의 돈을 남을 위해 쓸 때는 그런 경향이 적어집니다. 국가부채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겠죠." 지난해 정부 관계자에게 들었던 말이 다시 떠오른 것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과정을 보면서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소득하위 70% 국민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정부, 도, 군까지 개별지원…일부 지역선 최대 100만원 받기도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주민 환심을 얻기 위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후보들의 일회성 현금지원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까지 가세하면서 지방교부세가 사실상 '포퓰리즘 재원' 노릇을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은 최근
전국 승마장·초중학교 법인에 16억원 투입…훈련·클럽전·대회 참가 뒷받침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30일 개막…15개국 28명 국산마 기승
지역 청소년의 승마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래 말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이 전국 57곳에서 추진된다. 정부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참가를 뒷받침해 승마 저변을 넓히고, 유소년이 전문 선수로 성
농식품부, 4월 30일~5월 26일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현대백화점그룹·월드비전·식품진흥원 연계 보육·판로개척 지원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 공모가 시작된다. 선정 기업에는 장관상과 상금뿐 아니라 민간기업 연계 보육, 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지원, 지방정부 연계 최대 1억원 규모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제공된
국토부는 30일부터 6월 말까지 전국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하안전평가 협의가 완료된 사업 가운데 굴착 공정률과 위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지방자치단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대상은 굴착 깊이 10m 이상
반려견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은 보호자에 대한 단속이 7월부터 본격화된다. 정부는 단속에 앞서 5월과 6월 두 달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소유자 변경·주소 변경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분실 예방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부, ‘동물의료 제도개선 TF’ 첫 회의 개최…민관 협의체 가동표준수가제·공공 동물병원·펫보험 활성화 등 종합계획 마련 추진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과 의료서비스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동물의료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공익형 표준수가제 도입과 공공 동물병원 조성, 펫보험 활성화 등이 주요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
기획예산처가 토론하는 방식의 타운홀미팅을 열고 나라살림 운용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예산처는 28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처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자 120여명과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약 2시간 30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획
중앙 389개 과제·지자체 1563개 사업 추진지원 격차 해소·지방 청년 이동 지원 확대
정부가 총 30조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앙정부 389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1563개 사업을 통합해 일자리·주거·자산 형성부터 취약청년 지원과 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2차 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중심 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28일 강정원 관광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고 지역관광 도약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28일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핵심은 단기 비정규직 사용을 지양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한다면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란 것이다.
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전담반(TF)이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자회사 포함)의 기간제 근로자는 총 14만6000명이며, 이 중 절반인 7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평가서 S등급 획득관리체계·권리보장·안전조치 등 전 지표 우수 평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빨라지는 가운데 축산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의 관리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
농진청, 골든볼·감로·이지플 등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확대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 2025년 23.8%→2030년 35% 이상 목표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특정 지역 쏠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 ‘골든볼’, ‘감로’, ‘이지플’ 등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지역별 전문생산단지와 묶어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약 800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통합돌봄 재
돌봄 재정의 획기적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사회 공동 대응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 구조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조직 운영 규정, 임원 선출안, 출범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행동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