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8일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의 딸이 이화여대에 입학한 과정부터 학점취득 등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더민주 노웅래 의원은 “이화여대는 2014년까지 11개 종목 선수들을 운동특
제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7일로 이틀째를 맞았지만 13개 상임위원회 중 7개 상임위원회에서 ‘반쪽 진행’되는 등 파행을 거듭했다.
새누리당이 지난 24일 새벽 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에 대한 반발로 모든 국감의 불참 기조를 유지하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사회권 이양을 요구하며 원내 과반으로서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일반국민을 상대로 불법 마케팅을 한 전문의약품의 급여 제한이 가능한 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의 질에 이 같이 답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과잉 판촉활동 의혹으로 증인 채택했다.
야당은 27일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관련해 각종 의혹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최순실씨 등 관계자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문위원장인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씨의 딸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국감 증인채택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도 증인채택을 해야 한다”면서 “딸이 수업에 참
한편, 2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의 딸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승마로 특례 입학했습니다. 이후 국가대표도 아니면서 해외에서 승마훈련을 한다는 핑계로 학교에 전혀 출석·수강하지 않았고, 지도교수가 제적 경고를 하자 지도교수를 교체해 학적을 유지했습니다.
22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및 기부금 모금 과정의 특혜 의혹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혹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답변에 불만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황 총리가) 기름장어처럼 말한다”고 비꼬았다. 이에 황 총리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20일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의 각종 특혜 의혹과 관련,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설립 허가와 기부금 모금 뒤(배경)에 청와대의 모 수석이 있는 게 아니냐 하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대한 국민의 의혹이 일고 있다. 2개 재단은 닮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증권업계에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흥제 HMC투자증권 대표 등이 채택됐다. 베트남 사모 자산유동화증권(ABS) 불완전 판매 의혹이 있는 미래에셋증권에서도 류혁선 투자솔루션부문 대표가 증인으로 나선다.
19일 정무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2016년 국정감사 일반증인 15명과 참고인 3명을 일부 확정해 발표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9일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이상운 효성 부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15명의 국정감사 일반증인을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전현직 금융기관장과 금융업 수장으로 15명의 증인과 3명의 참고인의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의결했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금융위원회 국감에서는 대우조선해양 부실화 논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18일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 이사장이 공익법인을 이용해 경영권을 편법으로 승계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는 것.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2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삼성물산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이재용 이사장의 삼
경제계가 제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기업인들의 증인이나 참고인 채택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단체들은 12일 공동 성명에서 “올해 국정감사는 기업감사라는 의혹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정책 국감, 민생 국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산하
국회의 ‘가을걷이’인 국정감사 시즌이 돌아왔다.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일간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국회의원들의 갑질 악습은 되풀이되고 있다. 20대 국회 첫 국감인 이번엔 예년보다 더 심해진 모양새다. 세종시 정부부처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담당자들은 국감 시작 한 달 전부터 밀려드는 의원들의 국감 자료 요청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
조선ㆍ해운업 부실 원인 규명을 위한 ‘서별관회의 청문회’가 당초 예정대로 8~9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국책은행의 조선ㆍ해운업 지원 문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이슈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관계부처 장관들의 비공식 회의인 서별관회의와 대우조선 비리 문제, 국책은행의 조선.해운업 지원 문제 등이 이번 청문회의 쟁점이다. 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와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의 신현우 전 대표와 옥시본사의 라케시 카푸어 대표 등 33명을 채택했다.
환노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국정감사를 실시하는 내용의 계획서와 함께 33명의 증인 및 23명의 참고인
국회 운영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의 기관 증인으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을 일괄 채택했다. 우 수석 출석을 놓고 여야간 논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기관 증인 명단에 민정수석도 포함돼 있으나 그동안 관행적으로 불참하는 것을 예외적으로 인정해 왔다”며 “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정몽구, 허창수, 조양호 등 재계총수들이 줄줄이 소환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들을 비롯한 기업인들을 무더기로 증인 신청해 벌세우기식 증인 신청 구태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국회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여야 의원들이 신청한 기업인은 150명 안팎. 이 가운데 실제 몇 명이 채택될진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6일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 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인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국정감사계획서를 확정했다.
외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김 이사장을 비롯해 화해·치유재단 설립 당시 외교부 동북아국장으로 합의 실무에 관여했던 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 등 4명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국감계획서와 증인 출석요구서를 채택했다.
국감계획서는 국정감사 대상과 일정 등을 담고 있으며, 기관 증인으로는 정진엽 장관 등 복지부 관계자 27명을 비롯해 총 306명이 채택됐다.
복지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19일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일 예
여야는 6일 국회 정무·외교통일·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보건복지 등 5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계획서와 증인 출석요구서를 채택한다.
외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 사이의 ‘우주협력협정’ 비준동의안 등 우리 정부가 외국 정부와 체결한 협정의 비준동의안과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지원 특별법’ 등을 심의한다.
우주협력협정은 민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