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명품주 32점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제품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16개 시도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107개 업체의 125개 제품이다.
해당 제품 생산업체에 대한 현장심사를 통해 품질관리 능력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난 26부터 28일까지 중앙 본심사에서 8개 주종별로 대상
[일본(도꾜)=윤철규기자]하이트진로가 올해 해외매출을 전년 대비 100% 성장시키겠다는 밝히는 등 글로벌 종합주류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2017년에 수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을 18%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양인집 하이트진로 해외사업 총괄 사장 겸 일본법인 진로 사장은 지난 21일 일본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
불황의 여파로 양주 소비량이 2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3일 주류업계와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위스키 출고량은 1천17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8.9%나 감소했다.
2010년 상반기(2천235㎘)와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고가의 양주가 직격탄을 맞은데다 음주문화가 서서히 독한 술보다 순한 술을 찾는 쪽
주세법 상 증류식과 희석식으로 나뉜 소주 명칭이 소주로 통합된다. 증류식과 희석식은 제조법은 다르지만, 주세율이 72%로 동일하고 시설기준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구분할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술병에 표시된 ‘대형매장용’이란 표현도 사라진다. 그동안 정부는 면세용 주류의 부정 유통이나 음식점의 매출 누락을 방지코자 용도 구분을 했지만, 대형할인매
“맥주는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시세요. 소맥 비율은 1대3이 황금비율입니다”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에 대한 상식 등을 소개하는 책자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술’을 제작·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맥주와 소주의 역사, 제조공정, 관리요령 등 술에 대한 상식과 술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소주와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해와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 멀리 볼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안에서 기반을 제대로 다져야 합니다”
노영환 한국전통주진흥협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전통주진흥협회 사무실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노 협회장은 전통주의 세계화라고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부터 전통주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고 한국의 주류
‘참동이 허브잎술’과 ‘민들레대포’, ‘붉은진주’ 등이 올해 우리술 대상에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품평회 특별관에서 ‘201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해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8개 주종의 명품주 32점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생막걸리 △살균막걸리 △약주·청주
한텍이 리비아 재건 공사 수주 기대감에 급등세다. 24일 오후 1시 4분 현재 한텍은 전거래일 대비 8.56%, 190원 오른 2410원을 기록중이다.
리비아 재건 공사가 국내 건설사 및 플랜트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발전소에 초순수를 공급하는 해수담수화 플랜트 산업에 대한 관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26일 ‘리비아 재건 태스크포스팀
대우증권은 30일 진로에 대해 하이트맥주와의 통합으로 2012년 이후 영업실적이 서서히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진로는 2012년 이후 영업실적이 서서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하이트맥주와의 합병으로 유통망 통합의 효과가 나타나고, 소주 가격인상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9월1일 통합을 앞둔 하이트-진로의 새 글로벌 사업이 기존 계획의 재탕·삼탕에 그치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하이트맥주의 경우 독자브랜드를 통한 적극적 해외진출보다는 해외 대형유통업체의 PB(자체상표)로 진출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맥주시장에서 얼마나 성과를 올릴 지 의문시되고 있다.
하이트맥주와 진로는 19일 경기 여주군 소재
하이트진로그룹의 주류 제품들이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력션에서 최고상을 휩쓸었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지난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2011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 시상식에 참가, 주요 계열사주력 브랜드인 하이트와 맥스, 드라이피니시d 등이 각 부문별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맥주가 맥주부문에 출품
진로는 자사제품 ‘일품진로’가 벨기에 주류·식품경연대회인 ‘2011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소주(Soju)부문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08년, 2009년에 이어 3번째로, 일품진로 제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진로가 일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통합한 하이트진로주식회사(가칭)이 2014년 2조2000억 매출 목표를 발표했다.
하이트진로그룹은 25일 통합법인 출범 후 2015년까지 해외수출 규모 2억 달러, 해외법인 매출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규모 8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그룹의 2010년 해외수출은 1억 528만 달러, 글로벌 사업규모는 4352억원
내달부터 탁주와 약주 제조 규제가 대폭 완화돼 시중에 다양한 형태의 주류 상품이 나올 전망이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탁주 및 약주 제조 지원을 위한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탁·약주의 발효 및 제성 과정에 과실과 채소류를 원료 합계 중량의 20% 범위 내에서 원료 및 첨가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4일부터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에 대한 품질인증제가 실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전통주 등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을 술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올해 1월부터 술 품질인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증 주종은 막걸리, 약주, 청주, 과실주 등 4개이며 향후 증류식 소주, 일반 증류주, 리큐르 등으로 확대
해외금융계좌에 잔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국내 거주인이나 내국법인은 내년 6월부터 세무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또 내년부터 자녀가 2명인 가구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셋째 자녀부터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반면 미용목적의 성형수술이나 애완동물 진료용역은 내년 7월부터 과세 대상으로 전
소주업체 진로는 3일 알코올 도수 15.5도의 저도소주 ‘즐겨찾기’를 12월 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로에 따르면 신제품 ‘즐겨찾기’는 국내에 출시된 소주 중 알코올 도수가 가장 낮은 제품이다.
‘즐겨찾기’는 주질 면에서도 저도소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숙성된 증류식 소주 원액을 최적의 블렌딩 비율로 첨가해, 소주의 맛을 살리면서도 부담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주류업계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술자리 재미와 정보로 무장하며 주당들을 유혹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이 선보인 전통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우리술 이야기’는 우리술의 기원과 종류, 이화주 만들기 등을 비롯해 우리술을 즐기는 법까지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우리 술 만들기 정보까지 제공한다.
내년 4월부터 과채류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생탁주.약주의 제조가 가능해진다.
지금은 과채류를 넣을 경우 살균을 해야해 과채류 고유의 맛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살균하지 않은 생탁주․약주의 제조과정에 과실 및 채소류를 20% 이내로 사용할 수 있고 약주의 제조과정에 주정 및 증류식소주를 첨가할 수 있도록 하는 주세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증류주가 선보인다.
배상면주가는 7일 나주 배, 단양 마늘, 하동 녹차 등을 수확해 증류한 증류주 '아락'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와 지역 자치단체, 농업법인이 협력해 만들어 지역 양조장 '느린마을 양원'에서 빚은 증류주 '아락'은 추석을 앞두고 우선적으로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된다. 배상면주가는 지난 200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