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조선과 해양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한국선급협회 회의실에서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조선·해양 관련 선박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박창수 부산은행 영업지원본부장과 홍영표 수출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 경기전망
부산은행이 중앙동지점을 중심으로 선박금융 특화영업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부산시의 해양·파생 금융중심지 육성계획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선박금융 특화영업 지점으로 지정된 중앙동지점은 해운관련 기업체들이 밀집돼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신규 여신규모 100억원 이상의 한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