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해두고 싶은 일은 2000년의 의약분업 당시의 의료파업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는 점입니다. 정부에 3개월의 시간을 줄 생각입니다. 정말 피하고 싶지만 마지막 수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0일 이투데이와 만난 최대집(47)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자는 의료계 총파업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의료계의 트럼프’로 불리는 그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세종병원에서 잇따라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하면서 화재 안전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다. 이에 국회 역시 소방시설 강화를 골자로 하는 ‘재난 안전법’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를 소방안전 원년으로 삼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0일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15개 재난 안전법을 선정하고 입안을
정부가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과 관련 중소병원의 스프링클러 설치를 강화하는 등 병원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한다.
29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료기관 화재 재발 방지 대책과 사건 수습 현황을 설명했다.
정부는 먼저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109곳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대형병원 환자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전문병원은 2018년부터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진료비 상한제를 도입해 상한선을 초과하는 의료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21일 보건의료 복지공약으로 대통령 당선 시 본인 부담 진료비 상한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차만별의 진료비와 알 수 없는 비급여 가격을 타개하기 위해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건강보험급여에 포함시켜, 개인 의료비를 소득수준별로
새누리당과 정부는 7일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시기를 앞당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오는 2024년까지 3단계에 걸쳐 개편을 진행키로 한 정부 구상에서 단계를 최소화해 지역가입자들에게 조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지방 간호대학의 신증설 및 정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들의 대도시 쏠림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대한간호협회가 통계청의 ‘2014 지역별 의료인력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활동 간호사 1명당 담당 인구수의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증평군의 경우 5795명으로 전국 평균(343명)의 1
한미약품은 제10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대한중소병원협회 26차 정기총회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2007년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공동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하는 시상 제도다.
협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일본이 민관 합작으로 중국 의료시장에 진출한다. 일본 정부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협력해 베이징 등 중국 현지에 중소병원 10곳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새 병원은 당뇨병과 비만 등 생활습관병 치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중국은 당뇨병 환자만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치료와 예방을 담당하는 핵심
앞으로 경증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때 지금보다 진료비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후속대책으로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대책이다.
30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관련감염대책협의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경증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에 가면 중소병원으로 돌려보내고, 계속 응급실에 머물면 진료비를 더 내도록 하는
정부가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가 마련한 권고문을 바탕으로 환자 보호자 병문안 자제, 대형병원 응급실 내 24시간 체류 제한 등 의료관련 감염 예방ㆍ관리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부터 2개월 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제기된 의료관련감염 관리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10개 과제를 검토
KT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와 소아 발달장애 유전질환 선별검사인 ‘노벨가드(NobleGuard)’를 2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신생아의 약 6%가 유전성 질환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수는 매년 약 800만명에 이른다. 하지만 병의 희소성과 표현을 하지 못하는 신생아들의 특성상 예방과 치료가 쉽지 않았다.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병원에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해상 도서관'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의 후원으로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하며, 중소병원에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 및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도서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중소 병원에
한미약품은 ‘제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병원 백성길 원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백성길 원장은 백성병원을 운영하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등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 원장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도지회 회장으로 에이즈 예방과
보건복지부는 포괄간호서비스의 조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간호인력 확충 및 간호인력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한국적 병간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포괄간호서비스의 조속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간호인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복지부는 우선 부족한 간호사를 확보하기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관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감염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7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감염관리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감염관리 인프라를 확대하고, 응급의료기관에 감염 대응시설을 보충해 대형 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을 차단한다.
감염 확산 원흉으로 꼽힌 다인
병원 직능단체들이 병원의 신뢰회복을 위한 ‘세이프 호스피탈, 클린 호스피탈’ 구축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일 병원협회 소회의실에서 직능단체장 자문협의회를 개최하고 메르스 종식과 병원의 피해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병원협회와 직능단체들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병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함께
보건당국이 내년부터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환자 대거 발생 사태가 병원 내 감염과 다인실에서 발생한 점을 볼 때 병원 내 감염 방지 활동을 위해 통합진료 수가를 신설하고, 병실 구조와 수가도 개편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메르스 확산은 우리나라 감염관리 체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다. 감염관리의 혁신은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선적으로 취약한 중소병원이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책이 필요하다.”
25일 이재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진행된 ‘메르스 사태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수가 급감하는 등 일선 병원들의 경영악화로 인한 도산이 우려되고 있어 병원 정상화를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과 새누리당 메르스비상대책특별위원회 이명수 위원장, 문정림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 22일 오후 3시 메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