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매교역 팰루시드’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과 함께 이달 고객 친화적 조건을 새롭게 제시하면서,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활발히 계약을 성사시키며 순항하고 있다.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사업인 매교역 팰루시드는 조건을 변경해 기존 10%의 계약금을 5%로 줄였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먼저 내고 이후 나머지 계약금을
분양시장에서 신규 단지들이 미분양 줄이기에 힘쓰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양가 할인에 이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여러 금융 혜택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출산 지원금까지 지원해준다는 단지도 등장했다. 최근 시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완전한 회복세로 단정 짓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광주
GS건설은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지난 23일 실시한 은평스카이뷰자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3.2대1의 경쟁률로 전 평형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공급 263가구 모집(특별공급 98가구 제외)에 3480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타입별로는 84A가 122가구 모집에 2633명이 지원해 2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B는 141가구 모집에 84
GS건설이 은평뉴타운 내 최고층 아파트인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18일 오픈한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지어지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361세대다. 전 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은평스카이뷰
호남역 KTX개통으로 오송역세권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정부의 세종청사 이전으로 유동인구가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오송은 이미 LIG, CJ, 한화 등 60여개의 대기업과 6개 국책기관, 보건의료 행정타운, 첨단 연구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1조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자된‘오송 2생명 과학단지’가 입주한 곳이다.
이 오송 지
미래자산개발은 2002년 대한민국 축구의 4강 신화를 이룩한 거스 히딩크 감독을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의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모델료 전액은 히딩크 감독이 후원하는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기부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
히딩크 감독은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가장 좋은 위치에 지어져 기대된다”며
한동안 건설사들의 캐쉬카우(cash-cow) 역할을 하던 주택시장이 오히려 건설사들의 짐이 되고 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시공후 미분양을 털기 위해 건설사들이 혈안이 된 가운데 정부는 강제분양을 막겠다고 나서 향후 추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연말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미분양 아파트의 계약조건을 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민락2 보금자리주택지구 공공분양주택 B-5, B-6블록 내 596가구의 대금납부 조건을 대폭 완화해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무엇보다 3.3㎡당 평균 773만원의 저렴한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중간층 기준 전용면적 74㎡형이 2억3600만원, 84㎡형은 2억6800만원으로 주변 지역 분양·매매 시세보다
정부는 ‘자서(自署)분양’을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은행에서는 중도금 심사가 강화토록 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서분양으로 인한 건설사 임직원 피해를 방지하고자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대한주택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한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민락2 보금자리주택지구 공공분양주택 B-5블록과 B-6블록 내 599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의정부 민락2지구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73만원으로 중간층 기준 전용면적 74㎡ 2억3600만원, 84㎡ 2억6800만원이다. 국민주택기금 7500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고 LH와 중도금 협약이 체결된 은
2009년 이후 지어진 수도권 새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격이 분양가격보다 떨어진 ‘마이너스 프리미엄(웃돈)’ 아파트가 절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경기·인천에서 입주한 아파트 23만3395가구를 대상으로 가격 변동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분양
금융위기 이후 입주한 수도권 새 아파트 가운데 절반의 매매가격이 분양가격과 비슷하거나 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2009년부터 8월 현재까지 서울·경기·인천에서 입주한 아파트 23만339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매매가가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이를 밑도는 아파트는 55%인 12만8311가구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분양가
광교신도시에서 청약 당첨자 계약도 하기전에 조건을 변경하는 아파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 분양가는 그대로 유지하나 발코니 확장, 붙박이장 무료 제공,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잡겠다는 것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광교 호수공원 인근에
근화건설이 오는 13일 전남 목포시 남악신도시에 ‘남악 베아채 비올레’ 397가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5~18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81가구, 105㎡ 84가구, 122㎡ 132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610만~650만원 선이다. 전남 목포시와 무산시에 걸쳐있는 남악신도시는 전남도청 등 행정관청이 들어서는 자족형 복
분양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건설사들의 이색적인 분양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파트시장에 공동구매 방식이 도입되는가 하면 홍보비 절약을 목적으로 여러 건설사가 동시 분양에 나서는 사례도 있다. 최근에는 소위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형매매가 아파트 분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의 집값 하락 우려가 저조한 분양률의 직접적인 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휴먼시아 데시앙 중대형 전세형매매 주택 154㎡ 305가구를 선착순 공급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전세형매매는 입주자가 시중 전세금만 내고 입주후 잔금 납부시기에 최종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휴먼시아 데시앙 전세대금은 1억5000만원(중간층 기준)이며 계약은 계약체결일로부터 23개월 뒤에 체결하면 된다.
근화건설은 목포시 남악신도시에 ‘남악 베아채 스위트’ 아파트 516가구를 분양한다.
지상15~18층 8개동 규모로 1차분 516가구가 이번에 분양되며 2차분은 추후에 분양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35평형) A타입 252가구, B타입 264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2억원 선이다.
전남 목포시와 무안시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