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전사 환경화학 분야 핵심 인력들을 한자리에 모아 고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흔들림 없는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
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전사 환경화학 부서장 및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ON, 청렴 UP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날로 높아지는
50일간 합동점검, 끼임·추락 등 고위험 작업 집중 관리위험요소 즉시 시정, 우수현장 포상·부실현장 불시점검 강화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가관리항만 내 건설현장 7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약 50일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늘수록 교섭 부담 확대노동위 판정 기준 일관성 중요다단계 구조·인력 유동성 변수쪼개기 교섭 차단·공동교섭 필요
전문가들은 노란봉투법 취지와 건설현장 구조 간 괴리를 줄이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관리 의무와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부딪히지 않도록 정비하고, 노동위원회 판정 기준을 일관되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 안전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상생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장 등 유관기관 및 10여 개 대표협력사 관계
아들 박중언 본부장에겐 징역 7년 선고재판부 "안전보건 문제 외면했다고 보이지 않아"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돼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
검찰 측 "그룹 승계 작업 위해 장남 회사에 약 74억원 부당지원" 정 회장 측 "추가 서비스 고려해야...공정위가 계산한 정상가격 부당"
경영권 승계를 위해 레미콘 원자재를 비싸게 구매하는 방식으로 장남의 회사 '에스피네이처'를 부당지원한 혐의를 받는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첫 공판기일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
한국가스공사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사업소장, 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 본사 위주의
21일 신용평가모형 개편 컨설팅·시스템 개발 용역 발주…6월초 제안서 마감ESG 공시정보 및 환경·사회 이슈 신용평가에 반영…금리·여신 조건 영향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용평가체계에 지속가능성(ESG) 요소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차주의 탄소중립 정책과 중대재해 발생 여부 등 비재무 리스크를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이 검
정년연장·AI 시대 고용안정 논의…“국힘-노동계 거리 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계와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63년 동안 야당 대표가 첫 방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동안 국민의힘과 한국노총 사이에 거리
한국중부발전이 고경력 임금피크 직원의 숙련된 노하우를 현장 안전관리에 십분 활용하는 '38안전관리단' 제4기를 출범시켰다.
중부발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고경력 임금피크 직원들로 구성된 38안전관리단의 제4기 발대식과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4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19명의 단원들이 합류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는 3월 말,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공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후 사업장 명칭과 재해 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에 대해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된 사업장을 공표해 왔으며, 이번 공표는 2025년 하반기 형이 확정된 사업장 22개소를 대
중소벤처기업부는 누리집에 ‘중소기업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정상화 과제 발굴의 일환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첫 프라임 오피스를 선보이며 업무시설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공평 15·16지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공평 15·16지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처음 공급하는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1호선
포스코 “선제적 직고용으로 노사 상생 구축”철강·조선·車 전방위적 고용 전환 압박 확대딜레마 놓인 기업들…현실적 제약 뒤따라
대법원이 포스코의 사내 하청 근로자에 대한 직접 고용 의무를 재확인하면서 철강·자동차·조선 등 하청 의존도가 높은 산업 전반으로 고용 구조 전환 압박이 거세질지 주목된다. 대법원 판결에 앞서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직고
한전KDN이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확고한 안전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경영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의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 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
경제단체 “노사분쟁·불확실성 확대”중소·조선·자동차 업계 부담 호소
국민의힘은 15일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을 지적하며 노동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6.8%로 2022년 9월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대한석탄공사는 최저등급인 D 등급을 받았다.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5일 이 같은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결과를 105개 공공기관에 통보했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
매출·수출로 갈수록 불확실성 확대…기업, 확장 대신 ‘버티기 경영’안전·노동 규제 부담 최고 수준…정책 체감도는 ‘영향 없음’ 절반
국내 제조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이 관세 협상 등 정책 변수보다 ‘불확실성’과 ‘규제’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 통상 리스크와 국내 규제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투자 확대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완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를 통해 설계는 물론이고 시공, 운영 등 모든 영역의 혁신을 가속해 인력 노령화, 중대 재해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AI는 탈현장화에 속도를 내던 건설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