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환경·화학 안전 '현장 밀착형' 강화⋯전사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4-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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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안전 체계 점검

▲한국동서발전 현장안전책임자 30여명이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 참여를 위해 모여있다. (사진제공=한국동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현장안전책임자 30여명이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 참여를 위해 모여있다. (사진제공=한국동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의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 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화학물질 유출 등 중대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체계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소에서 시행한 화학설비와 저탄장 안전시설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 실질적인 우수사례들을 공유하며 현장 안전 관리 노하우를 나눴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환경·화학 분야의 경우 일반적인 대규모 공사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단 한 번의 사고가 대규모 화학물질 유출이나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는 경영진의 안전 의지가 현장 끝단까지 전달될 때 완성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사례와 개선 방안을 전사적으로 환류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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