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설치했던 쌍용차 노동자 24명 분향소 철거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중구청장과 남대문경찰서장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전국금속노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은 22일 오전 “중구청의 행정대집행과 남대문경찰서의 노동자 연행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오늘 중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
현직 구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짝퉁' 트위터에 '충성맹세'를 잘못 남겨 망신을 샀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changsik52)은 지난 4일 오전 7시5분경 박 대통령을 패러디한 트위터 계정(@GH_BARK)에 "국운을 이르켜('일으켜'의 오기) 세울 지도자께서 구청장까지 이르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를 세계인의 역사문화도시로 발전 시키겠
대구은행 남문시장지점이 새 건물 완공으로 지난 2011년 8월 이전한 임시 영업장에서 기존 위치로 재이전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976년 7월 개점해 약 37년간 지역 중추 금융기관의 역할을 해온 남문시장지점의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이전한 남문시장지점은 고급인테리어 상담실(2실)과 최신형 자동화기기 4대(ATM 3대·CD 1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선거자금 조달을 위한 국민펀드가 26일 출시된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후보의 ‘약속펀드’ 출시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약속펀드 출시일은 26일 오전 10시이며 모금 목표액은 250억원이다. 펀드이자는 연 3.10%로 이자소득세는 원천징수된다. 펀드 상환은 2013년 2월 28일
다문화가수 헤라(HERA·한국명 원천)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효도잔치를 가졌다.
헤라는 지난 13일 부산‘초원의 집’에서 영주2동 청년회(회장 임성진) 주최로 열린 효도잔치에 참석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행사를 진행했다.
200여명의 노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헤라는 축하공연을 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한 헤라는 신곡 ‘가리베가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조사한 ‘사업체 규모별 임금총액 집계’ 따르면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상용직 근로자 월 평균임금은 263만8000원으로 대기업 임금(417만5000원)의 63.2%에 그쳤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월 발표한 ‘부도율 및 회수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자산 70억~200억원대 규모의 중소기업(3.18%) 부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단지(파이시티)의 승인 변경 신청에 대한 자문·심사를 담당했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양재동 복합유통센터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과 관련 당시 심의에 참여했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건축위원회(건축위) 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4·11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신은경씨의 ‘명품 8종세트’가 새삼 화제다.
공천경쟁자인 같은 당 나경원 전 의원은 24일 본지와 라디오 등을 통해 “비리 전력이 있는 사람은 공천을 주지 않은 것이 원칙 아니냐”고 말했는데, 이것이 과거 신씨의 금품수수 사건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명품 8종세트’ 수수사건은 지방선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함을 열지도 못한 채 묻힐 가능성이 커졌다. 관건은 역시 투표율이었다. 서울시 선관위는 24일 11시 현재 잠정투표율을 11.5%로 집계했다. 유효 투표 요건인 33.3%(유권자 1/3. 279만3천명)에 현저히 못 미치는 수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생명은 물론 내년 총·대선 수도권 판세의 풍향계가 될 이번 선거는 민주당
분당·김해·강원 등 이른바 ‘빅3’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한 기초단체장 개표도 완료됐다.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선 최창식 한나라당 후보가 51.30%의 득표율로 48.69%에 그친 김상국 민주당 후보를 눌렀다.
울산 중구청장 선거에서도 박성민 한나라당 후보가 51.19%의 최종득표로 48.80%의 임동호 민주당 후보를 꺾었다.
울산 동구
4.27재선거에서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가 울산 중구청장에 당선됐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에서 일찌감치 압도적 표차로 당선이 예상됐던 박 당선자는 접전을 벌이다 근소한 표 차이로 중구 입성에 성공했다.
박 당선자는 개표 마감결과 51.19%(2만9060표)를 득표해 민주당 임동호 후보(48.8%, 2만7705표)와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됐다.
4.27재보선 서울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승리한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최 당선자는 이날 개표 마감 결과 1만8105표를 얻어 민주당 김상국 후보(1만7181표)를 924표 차이로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그동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선거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명품
4.27재보선에서 ‘빅3+1’(경기 분당乙, 경남 김해乙, 강원도지사+순천)’에 가려있지만 △기초단체장 선거 6곳 △광역의원 5곳 △기초의원 23곳 등 34곳에서도 재보선이 치러진다. 언론의 관심이 온통‘빅3’에 집중돼, 외면 받고 있지만 이들 지역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기초단체장 지역도 서울 중구를 비롯해 울산 동구와 중구, 강원 양양, 충
4.27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김해(을)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극심한 진통을 겪는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간의 기싸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5일 MBC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주당의 순천 무공천 결정에 대해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이라며 “거기엔 한나라당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야권연대를 하냐”고 평가절하했다.
IBK미소금융재단은 부산 중구 부평동 자갈치시장 부근에 7번째 지부인 ‘부산지부’를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 부평동지점 3층에 위치한 ‘부산지부’는 전통시장의 영세상인 지원을 목적으로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부평시장 인근에 설립됐다.
IBK미소금융재단은 고객 편의를 위해 인터넷 대출방식 도입과 구비서류 간소화 서
GS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열었다.
GS건설은 13일 남대문로 5가에 있는 역전타워 본사에서 박형상 중구청장과 허명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어린이집은 본사 건물 3층에 250㎡ 규모로 설치됐으며 연령대별 학습이 가능한 교실과 식당, 놀이방,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GS건설 직원의 생후 1
조용수 울산 중구청장의 당선무효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청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판결받을 경우 단체장직을 박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 청장은 6.2 지방선거를
울산 우정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지난 28일 단지 잔디광장에서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고 현대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입주민 600여명과 정갑윤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용수 울산시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입주민들은 현장소장이었던 현대산업개발 김종팔 상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마련해 시공사와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