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울산중구청장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 당선

입력 2011-04-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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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선거에서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가 울산 중구청장에 당선됐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에서 일찌감치 압도적 표차로 당선이 예상됐던 박 당선자는 접전을 벌이다 근소한 표 차이로 중구 입성에 성공했다.

박 당선자는 개표 마감결과 51.19%(2만9060표)를 득표해 민주당 임동호 후보(48.8%, 2만7705표)와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됐다.

박 당선자는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중구 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중구민들의 승리이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 중구는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소외된 사람이 없는 중구, 장애우들이 불편하지 않는 중구,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59년 울산 출생 ▲울산대 행정학 ▲울산시중구 의원 ▲중구 의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홍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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