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대금 정산 주기 최대 60일로 단축…식료품·생필품 중심으로 매장 재편자가점포 19곳 매각해 1조4192억원 확보…2028년 2월까지 매각 완료 계획미지급 납품대금 5032억원·지방 점포 12곳 매각 등 공급망·자산 유동화가 관건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로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이제 인수·합병(M&A)이라는 더 높은 문턱과 마주했다. 전국 점
변호사 2명에 청담동 주점서 409만원 상당 향응 받아“재판부 수임 사건 없어”…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주점 접대 의혹’을 받아온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접대와 재판 업무 사이 대가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시·군·구청 한 곳에서 영업신고·사업자등록 동시 신청…29개 업종 대상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 37개 업종…법인·유흥주점도 적용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열려는 예비 창업자가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찾은 뒤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세무서까지 다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정부 기관이 보유한 인·허가 서류도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어져 연간 약
김승원 ‘신약 뇌물’ 의혹·용혜인 과거 활동 맹공…“ETF 게이트 특검 수사해야”李 부동산 SNS엔 “폭락 아닌 폭등 확산…세제 개편안 전면 폐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11% 올려…수입원가·물류비 부담연말 주세 20% 감면 일몰…20L 케그당 세금 5000원↑오비맥주 “세 부담 떠안기 어려워”…자영업자·소비자 전가 우려
퇴근길 가볍게 즐기던 생맥주 한 잔이 더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생맥주 세금을 낮춰주던 혜택이 올해 말 끝날 예정인 데다 원부자재·물류비까지 올라 외식업소의 가
업소용 15L 생맥주 한정…캔·병 제품은 인상 제외원부자재·해상 물류비 상승에 수입 원가 부담 누적하이트진로 “정상 공급가보다는 저렴한 가격대”
하이트진로가 수입·유통하는 일본 맥주 ‘기린 이치방’의 업소용 생맥주 공급가격을 1일부터 11% 인상했다.
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인상 대상은 주점과 식당 등에 공급하는 ‘기린 이치방 생맥주’ 15L 제품이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식당·주점·대형마트·편의점 등에 순차 공급2006년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억병 돌파…20주년 마케팅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2006년 20도로 출시된 이후 소비자의 저도주 선호에 맞춰 도수를 낮춰온 가운데 출시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0.3도 낮추며 ‘부드러
하이트진로 59.8%·롯데칠성 18%로 소주시장 양강제주소주 인수한 오비맥주, 9월 말 신제품 ‘찰랑’ 출시
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자체 소주 브랜드 ‘찰랑’을 선보이면서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장악한 소주 시장에 오비맥주가 가세하면서 주류업계 경쟁 구도가 재편
백화점 주요 점포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전개전담 스타일리스트팀 구성해 브랜드 간 복합 착장 제안
하고하우스가 온라인 기반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은 편집숍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고하우스는 31일 온·오프라인 연계 강화를 위해 여성 편집숍 ‘리포먼트(REFORMENT)’를 열고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리포먼트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
7월 소매판매 2.4%↓·서비스생산 1.3%↓…6월 일회성 소비효과 소멸반도체·AI 투자에 제조업·설비투자는 견조…“높은 물가가 소비 억제”“8월 한은 금리인상은 선제적 조치”…2027년 2월·8월 추가 인상 전망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AI 투자 중심의 제조업 호조와 내수 부진이 공존하는 ‘두 개의 경제(Two-tiered economy)’ 양상을 보이고
제주 화산암반수 사용해 제주공장서 전량 생산…바다소금으로 감칠맛 더해알코올향·단맛 줄인 15도 제품…서울 등 수도권·제주 일부 지역서 판매
오비맥주가 맥주에 이어 소주 시장으로 제품군을 넓힌다. 제주 화산암반수를 활용한 15도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9월 말 출시하고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 지역 식당·주점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청정 화
아트스퀘어·캐릭터 올스타전·빵지순례 등 전관 행사뷰티·팝업스토어까지 확대…쇼핑에 문화 콘텐츠 더해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연다. 전시와 캐릭터, 베이커리, 뷰티 행사를 백화점 전관에 배치해 고객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4층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미술공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7일부터 가오픈을 하고 최종 운영점검에 들어갔던 67개 매장이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배송을 하지 않는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
불완전한 약정서로 174개 업체에 판촉비 5861만원 부담납품업체 47곳에 경쟁 백화점 매출액·유통 수수료 요구
LF스퀘어 운영사인 LF네트웍스가 납품업체에 판매촉진 비용을 떠넘기고 경쟁 유통업체에서 발생한 매출 정보까지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LF네트웍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
1235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9명이 1등에 당첨됐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9명으로 각각 30억9096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2명으로 5654만원을
배우 김세인이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노출 연기를 선택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세인은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데뷔 과정과 연예계를 떠난 배경, 유기동물을 돌보며 살아가는 현재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세인은 "사업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집안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30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전주점은 전날 전주시청에서 도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주시 맞춤형 도서지원사업인 ‘지혜의 반찬’에 쓰인다.
전주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후원
호텔 브랜드 김치부터 한정판 라면까지 확대식품·건기식 매출 증가…상품군 다변화 속도공항 중심 차별화 전략으로 외국인 수요 확보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면세점 상품 구성이 K푸드와 건강기능식품(건기식)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성향이 달라지자 면세업계는 호텔 김치와 라면, 건기식, 전통주 등으로 식품군을 넓히고 있는 것. 공항을 K
골목상권 소상공인 10명 중 6명이 하반기 경기 악화를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골목상권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 및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주요 10대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고급오락장’ 분류⋯일반 건축물보다 높은 재산세 부과용산구청 “라이브홀·DJ 부스 앞 공간, 춤추는 무도장”재판부, 직접 호텔 찾아 현장 검증⋯“고급오락장 아냐”
서울 용산구청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명 라운지 바 ‘제이제이 마호니스(JJ Mahoney‘s)’가 고급오락장이라며 부과한 10억원 상당의 재산세 등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최근 한식의 깊은 맛과 우리 술의 풍미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고 입맛에 익숙한 한식과 은은한 우리 술의 조화는 건강과 기호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술과 한식의 정갈한 페어링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한식과 전통주의 세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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