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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광장_박위진의 문화정책] ‘한국문화원 혁신’으로 한류 확산을
    2025-10-15 18:49
  • 대통령실 “내일 캄보디아에 정부합동대응팀 파견...외교2차관 단장”
    2025-10-14 16:55
  • 윤호중 "국정자원 화재, 이 대통령 최선 다해⋯재난 상황서 이간 도움 안 돼"
    2025-10-14 16:51
  • “민생 세정·AI 대전환 이끌 것"…임광현 후보자, 국제청 혁신방안 제시
    2025-07-15 10:20
  • 주중대사관, 정재호 대사 이임식 취소...계엄사태 여파
    2024-12-04 16:45
  • 공정위, 기업 대상 카르텔 예방 교육 실시
    2024-11-12 11:08
  • 정부, 日방위백서 '독도는 일본땅' 기술 철회 촉구
    2024-07-12 20:47
  •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피의자, 캄보디아서 강제 송환
    2024-07-10 13:48
  •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1명 더 남아
    2024-05-14 09:34
  • [정책발언대] 지역 소멸의 해법, 산지 명품화에서 찾자
    2024-05-08 06:00
  • ‘갑질 의혹’ 주중대사에 외교부 ‘징계사안 아냐’ 결론
    2024-05-07 16:40
  • 외교부, 정채호 주중대사 조사 들어간다…“갑질했다는 신고 접수”
    2024-03-28 14:0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2024-02-23 21:56
  • "주재관, 68% 지각해도 성실성 최고 등급…외교부, 기준 마련해야"
    2024-02-20 14:00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원전 수출 상무관 11명 파견
    2023-07-31 06:00
  • 국수본부장에 우종수 경기남부경찰청장 내정
    2023-03-26 17:18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씨 “3시간 폐 멈춰…다시는 마약 안 해”
    2023-03-24 10:50
  • 경찰, 전두환 손자 ‘마약 투약’ 혐의 내사 착수…SNS 압수수색 영장도
    2023-03-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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