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들과 우리나라를 방문해 깨알 같은 한국사랑을 늘어놓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
10년 넘게 ‘엑스맨’ 시리즈의 돌연변이 히어로 이미지가 굳어진 그가 빅토로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장발장으로 돌아왔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인생을 잃어버린 남자 '장발장'과 엑스맨의 돌연변이 ‘울버린’은 휴 잭맨을 통해 새로운 교집합을 갖게 됐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유소영의 드레스가 화제다.
30일 밤 7시 4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가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열었다. 백색의 우아한 자태를 뽐낸 수지(미쓰에이), 우아한 누드톤의 드레스를 매치한 배우 김고은과 달리 유소영은 파격적인 블랙 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레드카펫 위 유소영은 흘러내리는 드레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영화 '피에타'의 여주인공 조민수가 패션지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평소와 다른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부터 이너웨어를 생략한 채 걸친 턱시도 재킷, 화려한 장식이 곁들여진 시폰 소재의 탑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65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27일 밤(현지 시간)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은 경쟁부문에 진출한 22개 작품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각축을 벌였다. 영광은 독일의 거장 미하엘 하네케의 ‘아무르’에게 돌아갔다.
‘아무르’는 중풍에 걸린 아내와 남편의 사랑을 통해 안락사 문제 되짚어 본 작품으로, 하네케 감독은 2009년 ‘
뮤지컬 배우 김선영-김우형 커플이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배우의 소속사 오디뮤지컬컴퍼니, PL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우형과 김선영이 2006년 만남을 시작으로 6년여의 연애 끝에 드디어 5월 21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둘이었던 저희 두사람, 이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시작한다"며 "언제나 아름답
케이블TV 채널 CGV가 전세계 영화팬들의 축제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
채널 CGV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에 걸쳐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감격적인 순간을 전할 에정이다.
특히 명콤비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진행자로 나서 전
박해일·김하늘이 ‘청룡영화상’ 후보에 올라, '대종상'에 이어 2관왕에 도전한다.
‘제 32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8일 오후 영화상 후보자(작)의 명단을 공개하고, 박해일·김하늘은 각각 ‘최종병기 활’·‘블라인드’로 남녀 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녀 주연상을 수상했다.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남녀주연상 영광은 박해일과 김하늘에게 돌아갔다.
17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각각 ‘최종병기 활’과 ‘블라인드’의 열연으로 ‘영화제의 꽃’인 주연상을 수상했다.
검정색 중절모로 멋을 낸 박해일은 무대에 올라 “내게 활 한 자루를 쥐어 준 감독님과 여러 선후배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감사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25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자벨 위페르’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코파카바나’와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전‘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에 맞춰 내한하게 됐다.
이자벨 위페르는 베니스·베를린 등 세계 3대 국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가 12일 개막작과 폐막작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 입장권 가격은 1만원이며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www.jiff.or.kr) 예매가 진행됐다. 특히 개막작 ‘씨민과 나데르, 별거’는 단 2분여만에 매진돼 관심을 모았다.
‘씨민과 나데르, 별거’는 나데르가
톰 후퍼 감독의 '킹스 스피치'가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킹스 스피치'는 27일 오후5시(현지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등 4관왕에 오른 영광을 안았다.
'킹스 스피치'는 영국 조지왕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12개 부문에
영국왕 조지 6세의 연설 공포증 치료 과정을 그린 영화 ‘킹스 스피치’가 올해 아카데미상 최다 12개 부문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제83회 아카데미상 후보작에서 ‘킹스 스피치’는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 주연상 등 12개 부분의 후보로 지명됐다.
이어 ‘트루 그릿’이 10개 부문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페이스북'의 탄생을 그린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제68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소셜 네트워크는 드라마 영화 부문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한 소셜 네트워크는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영화 ‘아저씨’가 원빈에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겨줬다.
1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아저씨’는 원빈의 남우주연상을 포함, 기술 부문 5개상 등 7관왕의 기쁨을 맛봤다.
10월29일 열렸던 대종상에 이어 두번째 주연상을 받은 원빈은 “영화를 너무나 빛나게 해준
배우 송윤아가 무릎부상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티파니를 대신해 소녀시대 멤버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MC로 무대에 서게 된 송윤아는 소녀시대와 함께 ‘소원을 말해봐’의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송윤아는 출산 이전의 완벽한 몸매와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소녀시대 ‘제1
영화감독 샘 멘데스와 결별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34)이 새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윈슬렛이 최근 뉴욕에서 열애중인 영국 출신의 섹시모델 루이스 도울러(34)와 함께 운동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윈슬렛은 아들 조 알피 뒤에 태운채 자전거를 타고 도울러는 이들의
일본 연기파 여배우 '기무라 타에'가 새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29일 거원시네마에 따르면 미스터리 드라마 '제로 포커스'에서 기무라 타에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그녀는 현재 일본 영화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무라 타에는 1990년대 후반 연예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50여 편이
양익준(34) 감독의 독립 영화 ‘똥파리’가 유럽 각국의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스페인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도 주요상을 타냈다.
‘똥파리’는 11~15일 열린 ‘제11회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대상과 비평가상을 석권했다. “폭력과 가족 문제 등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