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제맥주에 이어 프리미엄 소주까지 전면에 등장하면서 편의점이 주류 전쟁의 최전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통주 관련 주세법 사각지대를 활용해 연예인들이 지역 농가와 손잡고 속속 내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온라인 채널에 이어 편의점까지 속속 유통망이 확대되는가 하면, 편의점 주종목인 수제맥주도 레트로 열풍까지 가세해 갈수록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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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억 병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30년 동안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
엔데믹 기대감이 퍼지면서 탄산, 주류 사업이 호조를 보여 롯데칠성음료의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626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순이익은 372억 원으로 127.3%
2030 남녀 10명 중 7명은 월 1회 이상 무알콜 또는 논알콜맥주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홈술·혼술 등의 확산으로, 분위기를 내면서도 부담 없이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는 무알콜 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일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온라인 설문조사 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3개월 이내
우리에게는 래퍼로 익숙한 박재범이 최근 주류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일명 '박재범 소주', '원소주'를 론칭하면서 원스피리츠 대표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범 대표의 소주 예찬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2018년에 낸 싱글앨범 노래 제목은 아예 'SOJU'이기도 했죠. 한 인터뷰에서도 "당시 주변에서 너만의 브랜드를 내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 오래
코로나19로 음주 문화가 혼술·홈술로 재편되면서 수제맥주가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여기에 맥주에 붙는 세금도 바뀌면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가 나왔고 이들이 해외 시장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는 중국 창고형 대형마트 샘스클럽에 입점하며 중국 수제맥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카브루는 "GS리
코로나19 이후 ‘홈술’ 문화 덕에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와인 판매량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 편의점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정도다. 특히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와인 등 주류의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와인을 오프라인만의 전략상품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올
GS25는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 수제맥주 명가 제주맥주와 콜라보한 '베이프비어'를 10번째 차별화 수제맥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베이프비어는 유럽산 고품질 맥아와 국내 맥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가의 시트라 홉을 사용해 만든 에일 맥주다. 맛있는 술을 선호하는 MZ세대 취향을 고려해 깔끔한 맥아의 풍미와 청량감 있는 시
‘라온’ 브랜드 네임을 두고 중소 수제맥주 제조업체와 대기업인 오비맥주 간 상표권 분쟁이 벌어졌다. 중소업체는 “대기업이 악의적으로 상표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이의신청을 진행했다”며 오비맥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중소 수제맥주업체 코리아에프앤티(에프앤티)는 지난 12일 오비맥주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 및
영국 수제 맥주 회사 ‘브루독(Brewdog)’은 맥주만 팔아 기업가치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이 된 기업이다. 유럽에서 독일 다음으로 맥주를 많이 먹는 나라가 영국인데, 영국 내 맥주 판매 순위를 보면 칼스버그(덴마크), 스텔라(벨기에), 페로니(이탈리아)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수입 맥주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맥주를 이렇게 많이 먹는데, 왜
유안타증권은 16일 제주맥주에 대해 "장기적 모멘텀을 보유한 국내 수제맥주 업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제주맥주는 지난해 기준 국내 수제맥주 시장 점유율 28%를 보유한 1위 업체로 지난달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며 "주력 제품은 제주도의 지형적 특성을 강조한 감귤향 맥
편의점의 수제 맥주 공략이 거세다. 코로나19에 홈술족이 늘며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를 찾기 시작한데 다, 주세법 개정으로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다. 여기에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음식점의 영업시간 규제에 타격 맞은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가격을 높이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산 맥주 10개 팔릴 때 1개는 수제 맥주
00일 GS리테
세븐브로이 곰표밀맥주 캔맥주의 공급이 안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주세법 개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가능해지면서 세븐브로이맥주와 롯데칠성음료(주)는 협력을 위한 OEM 계약을 체결했다.
세븐브로이는 OEM으로 생산된 곰표밀맥주 캔맥주가 26일 58만 캔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주)와 대한제분의 협업으로 탄생한 '
수제맥주 업계의 캔 공급대란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코로나 이후 홈술 열풍으로 가정용 캔맥주 수요가 늘어난 데다 지난달 국내 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한일제관 공장의 화재로 공급량이 급감한 것이 원인이다.
홈술족의 가정용 맥주 소비 증가로 지난해 주요 맥주 제주사의 캔맥주 판매 비중은 병맥주를 넘어섰다. A사의 경우 2019년 병맥주와 캔맥주 비중이
제주맥주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일정에 돌입한다.
1일 제주맥주에 따르면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테슬라 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R&D 역량 강화를 위한 양조장 설비와 전문 인력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퇴근 후 바(BAR)에서 즐기는 맥주 가격도 오를까"
오비맥주는 ‘카스’와 ‘카프리’ 330㎖ 병맥주 제품과 페트, 생맥주 케그 등의 출고가를 1.36%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맥주 주세에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
코로나19로 지난해 주류 소비를 주도하던 매장들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주류 수입액이 2년 연속 감소했다. 홈술과 혼술 트렌드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이들은 늘었지만 주점과 펍, 유흥시설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결과다. 특히 유흥주점 판매 비중이 높은 위스키의 경우 21년만에 최저 수입액을 기록하면서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대신 와인은 맥주를 제치고 21
롯데칠성음료가 수제맥주사와 함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든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 등 가정시장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열풍이 불고 있지만 소규모 수제맥주사는 원재료 수급, 설비투자 등의 한계로 가정시장의 주 판매제품인 캔 제품을 생산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주세법 개정으로 2021년부터 수제맥주 OEM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선제적으로 공장
비알콜 맥주 시장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골든블루는 비알콜 라거 맥주 ‘칼스버그 0.0’을 11일부터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 골든블루의 가세로 비알콜 맥주 시장은 기존 하이트진로음료와 오비맥주에 이은 3파전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인 ‘칼스버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해 지난해 수입맥주 시장
내년부터 소득세 최고세율이 42%에서 45%로 상향되고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가 0.1%에서 0.08%, 코스닥이 0.25%에서 0.23%로 0.02%포인트(P) 하향 조정된다. 신문구독료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정부가 28일 발간한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융·재정·조세 분야를 보면 종합소득과세표준 1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이 구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