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계획’ 공약 발표공급확대·금융지원·주거비 경감으로 안전망 구축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무주택 시민을 겨냥한 대규모 주거 안정 공약을 꺼내 들었다. 주택문제의 답을 압도적 공급으로 규정하고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주거이동 안전망 확충 종합
“아파트값이 내려가나 싶었지만 다시 오르고, 전세금까지 뛰면서 전북 안에서도 선택지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사는 무주택 직장인 이모(38·남)씨는 최근 전북 아파트값 반등 소식에 이같이 말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도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와 지역 부동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기자가 9만 명을 넘는 가운데 올해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은 이의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대기자는 9만3497명에 달했다. 반면 올해 건설임대 입주 예정 물량은 7779가구로 대기자의 8.3
용인특례시의회가 4월 한 달을 민생입법으로 채운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4건이 이번 임시회 심의 테이블에 오른다.
안건의 면면이 용인시민의 일상과 직결된다.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령층 돌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면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26일 LH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 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서울시가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집 주소만 입력하면 임대인과 주택의 권리관계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지원 규모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늘려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앞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해당
청년으로서 이용해볼 수 있는 주택 정책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왔어요.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 참여한 신다겸(34) 씨가 이같이 말했다.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서울의 주택 정책을 이용해보려고 정보를 찾아보고 신청도 여러번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오늘 부스에서 상담받고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 및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8일 오후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정과제와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 과제 전반을 살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만큼,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강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격주로 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출범 이후
서울시는 올해 주거안심동행 사업에 역대 가장 많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82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주거안심동행 사업은 2022년 여름 반지하 침수피해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총 159가구를 지원했다. 저층 주택(반지하 포함)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계층(아동·어르신·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방수부터 도
김이탁 국토교통부 신임 제1차관이 주거안정, 국가균형발전, 건설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침체한 국내 건설업을 회복시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토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국민 눈높이에서 답을 찾겠다”며 “국토교통부가 다시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기초 주거복지센터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와 도내 24개 시 기초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토스뱅크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토스뱅크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해 수상했다.
토스뱅크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간편하고 투명한 UI·UX와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의 재난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여름철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지상층으로의 이전을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과 더불어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해 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도심 내 기습·극한 호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 부산자활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사업 ‘안녕한 하우스’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사업은 부산시 거주 돌봄필요 퇴원환자,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시설을 활용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며 도심 공급 중심의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고려해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시장 불안을 해
서울 동작구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 소송수행비 실비를 지원해 왔으나, 소송이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한 피해자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다양한 유형의 피해자들을 신속히 지원하는 방안
첨단 인프라 투자ㆍ국토 균형 발전 등 강조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플랜(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이상경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의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 △주거복지 차원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주거정책 대국민(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내일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주거수요를 끌어내고,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부터 6월 9일까지 4주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9세에서 39세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라